
해외 출장을 엄청 자주 가다 보니 요즘은 한국에 있는 시간이 참 소중해요. 우리 업계에 있는 사람들끼리 항상 하는 말이 "한국 한 달 살기 하고 싶다"일 정도랍니다. 아무튼 한국 스테이하는 동안 #수원나들이 #인계동데이트 다녀왔어요. 제가 삼겹살과 오겹살을 좋아하는데 #인계동껍데기 오겹살이 맛있대서 샤샥! 우리같은 프리랜서들의 좋은 점은 평일에도 얼마든지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인계동껍데기도 오픈런을 했는데 우리가 너무 빨리 갔는지 직원분들 당황; 심지어 직원분들이 식사하구 계셔서 홀은 찍을 생각도 하지 못했네요. 약간 포차 느낌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편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고깃집이더라고.......
홋카이도 여행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귀국하자마자 한 건 인계동 맛집가서 고기 먹기. 해외에서 먹는 음식들도 다 맛있긴 하지만 역시 한국인은 한식을 먹어야 힘이 난다며 😋 우리가 택한 수원 인계동 맛집은 제줏간. 내가 오겹살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제줏간 아니면 용범이네를 가자고 해서 이번에는 여기 다음에는 저기를 가자고 했다.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오픈이라 어제인 토요일 오후 4시에 예약하고 고고. 네이버 예약하고 가면 계란찜이 무료라고 한다.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시원한 편이었고 예약자 이름 말하니 바로 자리로 안내를 해줬다. 오픈런을 했는데 우리랑 같이 들어간 또 한 팀이 있었음! 기본적으로 가져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