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VfMjY1/MDAxNzY5MzQ1MDI3NTEw.u9XbHjcUxhNAD0VUtX1bBHxiUhj9Y-OAd4xcvi_ozmIg.At7bCtOevGSCE4etrqpHnGgO6-VLGSoecZy5N5jjFWUg.PNG/%BB%E7%C1%F8_-_%C6%A2%B8%A3%C5%B0%BF%B9_%287%29.png?type=s3" />
부르사는 산이 참 많은 도시예요. 고개를 돌려보면 항상 이렇게 높은 산이 있습니다. 부르사가 오스만 제국이 탄생한 도시라서 역사 유적지가 많은 도시로 유명한데 이런 높은 산이 많기 때문에 휴양지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겨울철에는 이곳으로 스키를 타러 많이들 오신다고 하더군요. 온통 튀르키예어가 가득히 적혀있기는 합니다만 분위기를 봐서는 여기가 무슨 건물인지는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원이네요. 이 병원 건너편에 이 지역의 프로축구팀인 부르사스포르의 홈경기장이 있는데요. 부르사스포르의 선수들은 부상을 당하면 바로 이곳으로 실려와서 치료를 받겠군요. 물론 이곳에서 치료를 받을 일이 없는 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TNfMjM1/MDAxNzUyMzY3Mzc5OTQy.1H7KtAvuyZAjsxOKGRzC-VIN0bLdxn9_76SovJK5hr4g.8WUKQPN-D743aD4LysT_c_8Nq7ATNRcja6kaAxoXAK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6%A2%B8%A3%C5%B0%BF%B9_2025_%282%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