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럽으로 출국하는 날. 와이프님 찬스로 공항까지 편하게 오긴 왔는데, 내려주고 바로 출근해야 한다고 해서, 비행기 체크인 시간 4시간 전에 내려줬다. 공항가지 대중교통이 그지 같은 오클랜드라, 아니면 우버 택시 불러야 하는데, 40킬로미터에 10만원 돈 내기 아까워서, 그냥 4시간 일짝 왔다. 공항도 딱히 시간 때우기 좋을 만한 곳이 없어서 (인천공항은 진짜 편의시설 많은 좋은 공항...) 공항 바로 앞에 있는 호텔 카페에 가서 기다리기로.. 일단 노보텔은 사람 너무 많아 보여서 패스. 오클랜드 노보텔 공항 호텔 바로 앞, 올해 중순에 새로 오픈한 풀만 호텔 구경도 할 겸, 여기 호텔 라운지에서 기다리기로~ 노.......
10월이 되면서 뉴질랜드는 서머타임 시작. 이제 낮은 훨씬 더 길어졌고, 날씨도 딱 봄이라 야외활동 하기 좋아졌다. 참, 이제 한국과 시차는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바뀜. 1시간 차이가 은근 크게 느껴지더라. 뉴질랜드의 따스한 봄 날씨도 즐기고, 벚꽃도 볼 겸 오클랜드 벚꽃 명소로 급 드라이브. 참, 뉴질랜드 10월, 11월 봄 날씨는 대략 10도에서 20도 정도로, 화창한 날의 낮 시간대는 얇은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다녀도 됨. 근데 뉴질랜드 날씨는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봄에는 그래도 바람막이 한 장 정도는 걸치고 다니는 걸 추천.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는 벚꽃 명소가 여러 곳 있는데, 그 중 현지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곳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호주 시드니로 입국할 때, 오클랜드 공항 라운지 이용해 보았다. 오클랜드 공항 라운지 이름은 스트라타 Strata Lounge. pp카드 또는 더라운지앱멤버스로 이용 가능. 그냥 돈내고 들어가려면 5만원 정도 함. 주류 코너. 와인, 맥주, 위스키 등 자유롭게 가져다 마실 수 있었다. 핫푸드. 인천공항 라운지랑 비교하면, 먹을 거 정말 별로 안됨. 돈내고 들어올거면 비추! 빵, 치즈, 살라미, 통조림 과일, 이런 게 전부더라. 일본식 된장국인 미소시루랑, 몇 개 음식 가져다가 조식 먹었음. 라운지에서 음식 먹고 쉬다가, 호주 시드니 가는 비행기 타러 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호주 시드니까지는 이륙 후 약 3시간.......
오늘 소개해 볼 여행지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 북섬에 있는 오클랜드 근교의 섬 '랑기토토'. 화산섬으로 섬 관리 인원 외에는 사람이 거의 거주하지 않는 무인도이지만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랑기토토 섬 면적은 약 23.1제곱킬로미터로, 울릉도의 1/3이 살짝 못되는 곳이에요. 다만 트레킹 가능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연 보호 구역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여행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화산섬 랑기토토 페리 타고 가는 법과 랑기토토의 매력에 대해 한 번 소개해 볼게요. 오클랜드 랑기토토 섬에 가려면 먼저 다운타운에 있는 페리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유럽 빅토리아 풍의.......
대한항공 인천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가는 KE411 직항편 프레스티지석 이용했던 후기입니다. KE411편은 서울 인천공항에서 저녁 5시 55분에 출발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날 아침 8시 35분에 도착을 합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비행시간은 약 11시간이 소요가 되었고요. 기종은 보잉 777-200ER, 비즈니스석 종류는 프레스티지 플러스였어요. 뉴질랜드 성수기인 11월부터 3월에는 좀 더 큰 비행기가 투입이 되는 편이고, 비즈니스석도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보통 탑재가 되는데요. 비수기라 그런지 제가 탑승했던 4월에는 고속 우등버스라고 하는 프레스티지 플러스석이었네요 ㅠ 위는 KE411 인천에서 오클랜드로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