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럽으로 출국하는 날. 와이프님 찬스로 공항까지 편하게 오긴 왔는데, 내려주고 바로 출근해야 한다고 해서, 비행기 체크인 시간 4시간 전에 내려줬다. 공항가지 대중교통이 그지 같은 오클랜드라, 아니면 우버 택시 불러야 하는데, 40킬로미터에 10만원 돈 내기 아까워서, 그냥 4시간 일짝 왔다. 공항도 딱히 시간 때우기 좋을 만한 곳이 없어서 (인천공항은 진짜 편의시설 많은 좋은 공항...) 공항 바로 앞에 있는 호텔 카페에 가서 기다리기로.. 일단 노보텔은 사람 너무 많아 보여서 패스. 오클랜드 노보텔 공항 호텔 바로 앞, 올해 중순에 새로 오픈한 풀만 호텔 구경도 할 겸, 여기 호텔 라운지에서 기다리기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