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항상 첫 날이 어렵다 역시 여행은 언제나 첫 날이 어렵다고 했다. 이번 여행을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역시 연습과 실전은 다른지라, 첫날부터 몸이 고생을 하게 됐다. 내가 탄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밤 9시에 도착을 했는데, 나는 다음 날 밤으로 예정된 페르십 반둥의 홈경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자카르타에서 하룻밤을 자지 않고, 밤 11시에 공항에서 출발하는 반둥행 미니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받은 메일에 탑승해야 하는 위치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버스 탑승장을 찾는데 꽤 고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친절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여러 번을 물어본 끝에 공항에서 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dfMTg4/MDAxNzcyMjAwMjMxOTg3.iGnr6MpKwDboy-7buzwWJegfpF5LVqd1RCtjPLXDD5kg.JMEWJAHzM4NOjheHSfxd4fPy21L9FKj68rw4uDsuBPMg.PNG/%C0%CE%B5%B5%B3%D7%BD%C3%BE%C6_%C3%E0%B1%B8%BF%A9%C7%E0.png?type=s3" />
인도네시아어로 아파 카바르(Apa Kabar)는 "잘 지냈습니까" 세팍 볼라(Sepak Bola)는 "축구" 누산타라(Nusantara)는 인도네시아의 옛 이름을 의미합니다. 모든 게 술술 풀리면 축구 여행이 아니지 어째 이번에는 쉽게 가나 했다. 그동안 수십 개국에서 축구를 보면서 웬만한 돌발변수는 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도 쉽지 않게 진행될 예정이다. 그야말로 뜻밖의 암초가 등장했다. 출국일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시작하기도 전에 이번 여행을 망치게 될 초대형 변수가 나를 괴롭히고 있다. 그것은... 바로 '축구 티켓 구매'. 한국인 입장에서 아무래도 인도네시아 축구는 조금 아래로 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NfNTAg/MDAxNzcxODU1NzM0NjQ1.dFlWdYx4OW-bLf5bwNiOvst20il8ELColAKbfu08Bqgg.y-xjl6UnsWt9XVxTgp9vuglJYHH2kOJqUYleO5L9LpUg.PNG/%C0%CE%B5%B5%B3%D7%BD%C3%BE%C6_%C3%E0%B1%B8%BF%A9%C7%E0.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