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은 항상 첫 날이 어렵다 역시 여행은 언제나 첫 날이 어렵다고 했다. 이번 여행을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역시 연습과 실전은 다른지라, 첫날부터 몸이 고생을 하게 됐다. 내가 탄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밤 9시에 도착을 했는데, 나는 다음 날 밤으로 예정된 페르십 반둥의 홈경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자카르타에서 하룻밤을 자지 않고, 밤 11시에 공항에서 출발하는 반둥행 미니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받은 메일에 탑승해야 하는 위치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버스 탑승장을 찾는데 꽤 고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친절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여러 번을 물어본 끝에 공항에서 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dfMTg4/MDAxNzcyMjAwMjMxOTg3.iGnr6MpKwDboy-7buzwWJegfpF5LVqd1RCtjPLXDD5kg.JMEWJAHzM4NOjheHSfxd4fPy21L9FKj68rw4uDsuBPMg.PNG/%C0%CE%B5%B5%B3%D7%BD%C3%BE%C6_%C3%E0%B1%B8%BF%A9%C7%E0.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