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이라 하면 역시 뮤지컬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런던의 중심부에 위치한 웨스트 엔드에는 지금도 수많은 뮤지컬 공연장이 있고, 이곳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곳 런던이 천국이에요. 거리를 걷다 보면 수많은 공연장들을 만날 수 있고, 이 다양한 공연장들을 통해 다양한 공연을 언제나 쉽게 만날 수 있으니까요. 아마 웨스트 엔드에 있는 뮤지컬 공연장의 수가 최소 수십 개는 될 겁니다. 런던 시내에 영화관은 별로 없어도 이런 뮤지컬 공연장은 많죠. 그리고 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 수는 시대가 바뀌어도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이건 영국이 사실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ZfMTQw/MDAxNzYyMzkwNDU4OTAx.Is161V9bNcc7eLppa4M2s4Zd-uzWcAHgfO6xQG0H9ugg.JoUZ477oDwrh9N1YI9rR6LAfdeZNHOWqx17h4zfl_lQ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jpg?type=s3" />
트라팔가 광장의 병풍 역할을 하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가 보입니다. 제가 거의 20년을 트라팔가 광장을 방문을 했는데요. 그런데 그 긴 시간 동안 이 내셔널 갤러리를 한 번도 안 들어가 봤습니다. ㅎㅎㅎㅎ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다음에 런던에 갈 일이 생기면 그때는 꼭 가보려고요. ㅎㅎㅎ 여기가 입장료를 받는 곳도 아닌데 아직도 정문을 한 번도 들어가 보지 않은 건... ㅋㅋㅋㅋ 그동안 트라팔가 광장은 지겹도록 가봤고 여러분들에게 자주 소개해 드리기도 했으니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주변의 볼거리들을 둘러보기로 하겠습니다. 트라팔가 광장의 오른쪽에 꽤 볼만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은근히 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dfODMg/MDAxNzYyNDY1ODE4NjIy.bn-2kMsMP1e1SGTlp6WPIVjYPJyBrXrwcll8LvTWXPIg.v8CVvV33yCOXv5Pr-URD-V2QNBE7eNG3y8sbrsmklK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5%29.jpg?type=s3" />
~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영국 런던의 패딩턴 역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예전에는 일반 가정집으로 사용이 되었을 법한 건물들이 지금은 여행자를 위한 호텔로 변신을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옛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패딩턴역 근처의 여행자용 호텔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 타츠야씨가 이번 런던 여행에서 선택한 호텔은 바로 셰익스피어 호텔(Shakesphere Hotel)입니다. 패딩턴 역 인근에 있는 수많은 호텔 중 하나인데, 제가 보기에는 이곳이 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FfNSAg/MDAxNzYxMDAwOTk1MTU5.2YI5piP5dFJfY-T1y-cdWa3fzfYoIOuewuRuGRg3Geog.uEqchuZZvXuj5TXyEQ0d3uaMbf-0Y3P-K2ox-L7D_jAg.JPEG/%B8%DE%C0%CE_%BC%D2%BC%D2%C7%D1_%BC%F7%BC%D2_%B8%AE%BA%E4_2024_%285%29.jpg?type=s3" />
런던 중심부에서 서쪽의 랜드마크가 빅 벤이라 하면 동쪽의 랜드마크는 타워 브리지가 되겠습니다. 이 두 곳 사이에 있는 관광진들만 돌아봐도 기본적인 런던의 볼거리들은 대부분 다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볼거리가 많아서 제대로 보려면 한 일주일 정도는 잡아야... 이 일주일의 여행 기간에 꼭 포함되어야 할 장소. 바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입니다. 영국 런던의 템즈강 남쪽 뱅크사이드(Bankside)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입니다. 원래 화력 발전소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런던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다시 탄생시킨 곳입니다. 테이트 모던의 외벽을 보니 FREE AND OPEN TO ALL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lfMjUw/MDAxNzYwODMxMzI4NjY4.VHBFyV4cqMepYHijs4mXgPaa43z0BhazGTL_UImRGZ4g.Xh63k3T-BuDi8KoF_YEpxn3TZuSeac1q--jgaenr-vg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6%29.jpg?type=s3" />
하늘을 가득 채운 먹구름, 이 먹구름과 잘 어우리는 탁한 색의 강물, 여기에 일부러 이 탁한 색에 톤을 맞춘 것처럼 느껴지는 산업 혁명 시기 이후에 만들어진 우중충한 톤의 건물들. 이 모든 게 모여서 런던 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런던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런던이 좋다고 벌써 20년째 이곳을 매년 찾아오고 있는데요. 오래 있다 보면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영국 사람들은 휴가철만 되면 자신의 나라를 떠나서 화창한 맑은 하늘과 따뜻한 기온을 가지고 있는 지중해 지역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매일 이런 걸 보면서 산다면 저 같아도 그럴 것 같아요. 이곳에 사는 영국 사람들도 참 적응하기 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DdfNDIg/MDAxNzU5ODE2NTA0NjQ0.l9zz2ShVSvgAlVBEgtakAR0s7AkjiVQQTVvfQmF4mJUg.o1HOPd72lQQAwLaeLpR86XhMr0ksEhZj_6dNx6ZXMzs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4%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