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34] 2022.12.10 태국 빠이 여행 // 30밧국수 토요 마켓 구경 카페 투어 팍세 이후로 오랜만에 술을 신나게 마시고 잤더니 살짝 해장이 필요했다. 해장에는 국물이 최고이기 때문에 우리가 간 곳은 30밧 국숫집. 자리가 있어서 바로 착석할 수 있어 바로 주문을 넣었다. 늘 먹던 대로 ... (그래봤자 2회차 방문 ㅋㅋㅋ) 전날 푸짐하게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배가 꺼져서 밥도 하나같이 주문을 해봤다. 계란 오므라이스만 올라간 밥인데 계란 자체가 간이 잘 되어 있어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다. 둘이서 또 야무지게 빡빡 긁어먹었다. 국수 2그릇에 오므라이스까지 다했는데도 100밧. 아주 훌륭한 가격이야. .......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33] 2022.12.09 태국 빠이 여행 // 삼시 세끼 빠이편 30밧국수 제임스국수 야시장 빠이에 오자마자 반해버린 우리.. 앞으로 남은 빠이가 기대되면서 하루를 맞이했다. 전날 20밧 국수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다가 못 먹었던 게 아쉬워 눈 뜨자마자 30밧 국숫집으로 달려갔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하는 것 같았다. 태국 쌀국숫집에 좋은 이유는 원하는 면이랑 토핑들을 선택할 수 있어서.. 30밧 국수도 역시나 원하는 면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개씨는 얇은 면, 나는 굵은 면! 30밧인데도 양이 푸짐해서 굿굿!!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약 1,100원 정도이다. 어디서 이 가격으로 푸짐한 국수를 먹을 수 있을.......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32] 2022.12.08 태국 빠이 여행 // 동네 탐방 카페 식당 야시장 빠이 반해버림 태국 빠이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12월의 빠이 밤을 살짝 쌀쌀했지만 해가 뜨기 시작하면 방이 데워져서 더워지기 시작했다. 에어컨이 없는 방갈로로 예약을 해버려서 한낮에는 숙소에서 시간 보내기가 어렵... 하루 종일 이동한 탓에 둘 다 늦잠을 자고 일어났다. 더워서 강제 기상이 맞는지도 모른다. 동네 탐방도 할 겸 어슬렁거리면서 아점으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면서 20밧 국숫집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 일주일 이상 있을 예정이라 다음에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다른 식당을 알아봤다. 여러 가지 태국 음식을.......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31] 2022.12.07 태국 우본랏차타니에서 치앙마이, 치앙마이에서 빠이 이동 우본랏차타니에서 출발한 우리는 아직도 달리고 있다. 태국 어딘가에서... 분명한 건 치앙마이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다 못해 추워서 잠을 깼다 잤다 반복. 살며시 눈을 떴을 때도 달리고 있었고, 아직 어두웠다. 해가 떴다. 창밖으로 밝은 빛이 들어와 자연스레 눈이 떠질 수밖에... 이제 치앙마이 도착이 얼마 남지 않아 내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치앙마이 버스터미널에 도착. 좁은 버스 안에 10시간 넘게 구겨 앉아 있었더니 몸 구석구석 쑤시고 아팠다. 정신 차리기도 전에 우리는 앞뒤로 배낭을 메고 어디.......
지난 일본여행을 업로드하기 전, 최근들어 저에게 가장 큰 만족감을 준 태국 치앙마이 여행 이야기를 조금씩 올려볼까 해요! 제가 지역으론 방콕, 후아인,파타야 그리고 이번에 다른곳에 오니 뭔가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고 기억이 더 좋을 때 올리고 싶었고 치앙마이 2주살기 하면서 남편이 가고싶어 하던 빠이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빠이캐년이라고 불리는 곳도 있고 서양인들이 무려 90%이상이라 좀 더 이색적인 곳이였는데 가는곳이 정말 험난하지만 가면 재미있어서 남편친구와 함께 1박을 보내고 왔어요! 여기서 숙소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추천해드리려고 하여 조금 적어봅니다 남편이 로비 지나고 태국 치앙마이 빠이 숙소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