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37] 2022.12.13 태국 빠이여행 // 30밧 국수 카페 햄버거 야시장 동남아 여행지 추천 이제 아점은 30밧 국수집이 고정이 되어 버린 것 같다. 눈뜨면 자연스레 일어나서 별말하지 않아도 30밧 국수로 걸어간다. 살짝 늦게 왔더니 튀긴 돼지고기가 없다고 해서 다른 덮밥을 주문해서 국수랑 먹었다. 튀긴 돼지고기가 없엇 아쉽긴 했지만, 우린 뭐... 잘 먹으니까 ^^ 여긴 진짜 빠이 가성비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이렇게 먹어도 5,000원이면 둘이서 한끼 해결 가능! 아점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또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나는 또 새로운 카페를 찾아 이동하고, 물개씨는 숙소에서 쉬는 걸로. 밥먹었는데도 크루와상.......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33] 2022.12.09 태국 빠이 여행 // 삼시 세끼 빠이편 30밧국수 제임스국수 야시장 빠이에 오자마자 반해버린 우리.. 앞으로 남은 빠이가 기대되면서 하루를 맞이했다. 전날 20밧 국수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다가 못 먹었던 게 아쉬워 눈 뜨자마자 30밧 국숫집으로 달려갔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하는 것 같았다. 태국 쌀국숫집에 좋은 이유는 원하는 면이랑 토핑들을 선택할 수 있어서.. 30밧 국수도 역시나 원하는 면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개씨는 얇은 면, 나는 굵은 면! 30밧인데도 양이 푸짐해서 굿굿!!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약 1,100원 정도이다. 어디서 이 가격으로 푸짐한 국수를 먹을 수 있을.......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32] 2022.12.08 태국 빠이 여행 // 동네 탐방 카페 식당 야시장 빠이 반해버림 태국 빠이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12월의 빠이 밤을 살짝 쌀쌀했지만 해가 뜨기 시작하면 방이 데워져서 더워지기 시작했다. 에어컨이 없는 방갈로로 예약을 해버려서 한낮에는 숙소에서 시간 보내기가 어렵... 하루 종일 이동한 탓에 둘 다 늦잠을 자고 일어났다. 더워서 강제 기상이 맞는지도 모른다. 동네 탐방도 할 겸 어슬렁거리면서 아점으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면서 20밧 국숫집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 일주일 이상 있을 예정이라 다음에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다른 식당을 알아봤다. 여러 가지 태국 음식을.......
[커플 세계여행 시즌 2 D+231] 2022.12.07 태국 우본랏차타니에서 치앙마이, 치앙마이에서 빠이 이동 우본랏차타니에서 출발한 우리는 아직도 달리고 있다. 태국 어딘가에서... 분명한 건 치앙마이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다 못해 추워서 잠을 깼다 잤다 반복. 살며시 눈을 떴을 때도 달리고 있었고, 아직 어두웠다. 해가 떴다. 창밖으로 밝은 빛이 들어와 자연스레 눈이 떠질 수밖에... 이제 치앙마이 도착이 얼마 남지 않아 내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치앙마이 버스터미널에 도착. 좁은 버스 안에 10시간 넘게 구겨 앉아 있었더니 몸 구석구석 쑤시고 아팠다. 정신 차리기도 전에 우리는 앞뒤로 배낭을 메고 어디.......
태국 빠이 여행 가볼만한곳 빠이 캐년 카페 야시장 포함 정리 2022년 다시 10개월 장기 배낭여행했을 때, 처음 다녀왔던 태국 빠이. 첫 번째 방문 후 너무 좋아서 2달 뒤에 다시 방문을 했을 정도였다. 그때 다녀온 뒤로 가끔씩 빠이앓이 하고 있는 중. 빠이는 적당히 여유로우면서 적당히 게으르게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 대부분이 저렴해서 부담 없이 지낼 수 있었다. 태국 빠이 여행하면서 좋았던 가볼만한 곳을 정리해 볼 생각이다. 빠이 캐년 빠이하면 많이들 언급하는 곳이 바로 빠이 캐년이 아닐까 싶다. 그랜드 캐니언에 비하면 애기 수준이긴 하지만 위험한 건 비슷할지도.. 안전장치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