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통증으로 고생한지 10여 년 정도 된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무릎이 아프다고 느끼기 시작한 것이 10년 정도이고 최근 2년 정도는 진통제로 버티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서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전에도 무릎 통증이 있었지만, 재활하면서 통증이 있습니다. 무릎 통증이 심하면 앞으로 등산도 못 갈 것 같다는 두려움에 6년전 몽블랑 트레킹을 강행했습니다. 이때 적절한 치료를 받고 갔다면 좋았을걸~ 무식하게 무릎 보호대 하나 착용하고 10일간의 트레킹을 마치고 왔더니 이후로 급격히 안 좋아지기 시작한듯합니다. 병원에 입원해 보니 병실에서는 막내예요. 대부분 70대 이상의 어르신이 많습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jNfMTgw/MDAxNzUzMjUyNTUxNjE4._5WPvbFYYRGBeoaYZzavqvxaJd90BiJNaD1SQgrSXWMg.e2NBAAES_NSMDSc4h_jrTO4Vid2FdTqMyu_3bdYXOR8g.JPEG/900%A3%DF20250718%A3%DF101812.jpg?type=s3" />
작년부터 왼쪽 무릎이 안 좋아 많이 걷거나 골프 칠 때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했었는데요, 지난겨울 중국 차마고도 트레킹 다녀오면서 오른쪽 연골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지금은 오른쪽 무릎이 상태가 더 안 좋아졌어요. ㅠㅠ 연골판이 찢어진 거는 수술을 하기도 애매하다고 약을 먹고 버티라는 으 ㅣ 사샘 말에 무릎 강화 운동도 하고 약도 잘 먹고 재활에 힘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예전과 비슷하게 많이 아프지도 않아요. 무릎 보호대만 착용해도 무릎을 잡아주어 아픔이 덜 하지만 테이핑을 하면 좋다니 테이핑을 하고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니 걷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무릎 안쪽이 아플 때는 내측 측부 인대(MCL)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