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리뷰를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대부 시리즈는 제가 이 블로그에서만 리뷰를 두 번 쓴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재개봉과 영화제 상영이라는 특혜를 입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경우에는 확장판이 나오고서야 개봉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리뷰에서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날이 결국 오고야 말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 가장 먼저 할 이야기는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진 러닝타임이 251분이라는 사실입니다. 4시간이 넘는 영화라는 이야기죠. 이 작품의 재개봉에 관해서는 이 러닝타임 관련된 이야기도 같이 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참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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