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날에 가볍게 산책하고 싶어서 대전 한밭수목원을 다녀왔어요. 입장료가 없는 무료 수목원이라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도착하자 마자 유리로 된 큰 온실 건물이 먼저 보이는데 규모가 꽤 커서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열대식물원 먼저 보여서 방문했어요. 동원, 서원 야외까지 포함하면 굉장히 규모가 큰데, 오늘은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을 소개드릴게요! 열대 식물원의 운영시간은 하절기(4월~10월), 동절기(11월~3월) 동일하게 9:00~18:00 (입장마감 17:30) 이에요. 내부를 들어가니까 꽃이 좀 있더라고요. 건물 외관이 뻥 뚫린 느낌이라 멀리서 봐도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고, 주차장과 입구 동선도 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dfMjAw/MDAxNzY0MjI1MDk3MTA0.-YJYIBkTgkyq7pC4_Lib9_97O0f8qtVp28S2eCnhaGMg.AARN-3LoxTIWorFoaSovkWZFT6Gn3JpQjclS-mk29AUg.PNG/65._%C7%D1%B9%E7%BC%F6%B8%F1%BF%F8.png?type=s3" />
9월은 아직 한낮에는 여름처럼 무덥지만, 분명 가을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죠. 바로 ‘산’ 입니다. 선선한 바람, 물든 나뭇잎, 맑은 하늘과 함께하는 산은 가을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산을 오른다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죠. 그래서인지 산이 주는 아름다움을 좋아하면서도, 본격적인 등산에는 선뜻 나서기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힘들게 산을 오르지 않아도, 산이 주는 여유와 풍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바람을 이뤄줄,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두 곳의 산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가볍게 걷기만 해도 멋진 풍경이 보이는 장안저수지 팔마정 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lfNTkg/MDAxNzU3Mzg0NTc4MjY5.Rc5Ma_ZaKRBPAUeqKDrNjbEtTiuEsq3cZTYDsFOSrmgg.MqksPXnFvqis6i8ybaT7jo58r2-_hPV5A2X7NIhOkhkg.PNG/60._%C8%FA%B8%B5%B8%ED%BC%D2.png?type=s3" />
2025년 9월, 대전은 온 도시가 춤의 열정으로 물듭니다. 2025 대한민국무용대축제, 제34회 전국무용제가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드디어 막을 올렸는데요. 저도 첫 시작을 함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의 대표 무용단이 참여해 무대마다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대전 곳곳이 축제의 무대로 변신되는데요.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이어지는 2025.09.05.(금)~09.15(월) 11일간의 여정은 9월 대전에서 꼭 경험해야 할 대표 공연예술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무용 경연뿐만 아니라 발레 갈라쇼, 프린지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까지 더해져 공연 애호가뿐 아니라 가족, 연인,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hfMTAz/MDAxNzU3MzEyOTY4NzQ4.LNWcf88vUGs0nN1yZ9osCT5Trd9L57TrXVaCEcoVl3wg.MGlg-HWhWolXsZSKZ35CDbfcW5MfEZ5jb5t_1ey6FHUg.PNG/58._%C0%FC%B1%B9%B9%AB%BF%EB%C1%A6.png?type=s3" />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기, 대전에는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 좋은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국립대전현충원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호국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곳이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고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소개합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곳곳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특히 현충지 주변은 그야말로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름다운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져 가을빛에 물든 자연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함께 느껴지는데요. 연못에 비친 붉고 노란 단풍잎들은 마치 그림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