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대전은 온 도시가 춤의 열정으로 물듭니다. 2025 대한민국무용대축제, 제34회 전국무용제가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드디어 막을 올렸는데요. 저도 첫 시작을 함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의 대표 무용단이 참여해 무대마다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대전 곳곳이 축제의 무대로 변신되는데요.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이어지는 2025.09.05.(금)~09.15(월) 11일간의 여정은 9월 대전에서 꼭 경험해야 할 대표 공연예술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무용 경연뿐만 아니라 발레 갈라쇼, 프린지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까지 더해져 공연 애호가뿐 아니라 가족, 연인,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hfMTAz/MDAxNzU3MzEyOTY4NzQ4.LNWcf88vUGs0nN1yZ9osCT5Trd9L57TrXVaCEcoVl3wg.MGlg-HWhWolXsZSKZ35CDbfcW5MfEZ5jb5t_1ey6FHUg.PNG/58._%C0%FC%B1%B9%B9%AB%BF%EB%C1%A6.png?type=s3" />
지난 10월 8일(화)과 9일(수) 양일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는 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통 연희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부(이하 대전국악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한 행사인데요. 지난 2020년 대전무동연희축제로 시작해 2021년부터는 대전무악연희축제로 명칭을 바꾸어 개최, 올해로 5회를 맞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전만의 독특한 축제 행사입니다. 대전무악연희축제는 첫해인 2020년에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국의 농악단 중 무동을 하는 팀을 초청해 이틀간 공연을 펼쳐, 코로나19가 한창인 중에도 대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회부터는 무악(舞樂)연희축제라는 명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