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짱이입니다.^^ 12월과 1월에는 해외에서 현지 소식을 전하며 인사드렸는데, 이번에는 국내에서 근황을 전합니다. 지난달 중순에 귀국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 못 만났던 가족과 친구들을 만났고, 1년여간 중단했던 여행 강의를 재개하면서 새롭게 콘텐츠를 준비하느라 바빴답니다. 그러면서 상반기 여행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사실요 작년 7월 초에 올해 메인이라 생각하고, 5월 보름간 떠날 동유럽 항공권 예약을 마친 상태였거든요. 귀국해서 보름간 지낼 숙소들을 예약하려고 보니, 헐... 예상했던 숙박 요금이 아니었어요. 프라하 중심가에 있는 도미토리 타입이 10만 원이 다 되는 겁니다. 전 이제 나이도 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VfMTQz/MDAxNzcwMjUyNTI2MTMz.qdpV7eu0EQpewGJWlTLryQKlWA-u7nLHlgpdNpz6cU8g.-KuSVtihVKxeGLwFfPhqtgrFlpYKPZzn4Klgb3MIFngg.JPEG/%B9%E8%C2%AF%C0%CC_%BF%C3%BB%F3%B9%DD%B1%E2_%C7%D8%BF%DC%BF%A9%C7%E0_%B6%B0%B3%AA%BA%BC%B1%EE.jpg?type=s3" />
싸와디카~ 태국 치앙마이에서 인사드리는 배짱이입니다. 오늘은 보름 살기를 마치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이곳에서 한 달 살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여행이 일상이 된 날들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날씨가 엄지척입니다. 37일간 3개 나라 6개 도시 여행 계획하고 떠나 이제 28일차가 됐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가 귀국할 날이 가까워지니 자연스레 며칠째 됐는지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참 신기하죠? 학교나 직장 다닐 때는 하루는커녕 시간도 잘 안 가더니, 여행은 슝슝 지나가는군요. 하하하 11년 전 마지막 회사를 퇴사하고 시작된 여행부터 짐 풀고 싸는 게 일이 됐어요. 한 번 떠나면 여러 곳을 가는 편이거든요. 이것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ZfMjEg/MDAxNzY3NjMwNzExMDI2.VxT70U_4y2dbku3jfr14vWE3FoFwZl1Ic656UElj4twg.cGCAKqvuidjy--vpDBbpVkZFcCdtqmQXRJOxfiwf3j0g.JPEG/28일차_짐싸고떠난다_섬네일.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