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장 고민됐던 게 기념품이었는데 히말라야 제품이랑 과자는 예전에 많이 사와서 뭔가 색다른 걸 사보고 싶었거든요 막상 뭔가 사려고 해도 구매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뭔가 보일 때 이거라도 사가자 하고 사 온 것들이 많았어요 이런 와중에 어느 날 눈에 들어온 사프란!! 고급 향신료로 잘 알려져 있죠 거기다 사프란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 라고도 하니 이걸 안 사갈 수 없겠더라구요 거기다 가격도 하나에 27000원 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사실 이 정도면 비싼지 싼지 몰라서 그냥 구매하긴 했습니다 ㅋㅋ 사프란은 크로커스 꽃의 암술 부분만을 손으로 하나하나 채취해서 말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hfODEg/MDAxNzcxNDA5NTIwNTE0.hGQ_v0zR_6_dt_WYiVVqlmttaiQMYLYY2ugKKq1Knawg.GqT8JpGEP0WjK491oJTokdiu00mHL_Gz2B9xLq_jdrMg.JPEG/%C0%CE%B5%B5_%BF%A9%C7%E0_%B1%E2%B3%E4%C7%B0__%BB%E7%C7%C1%B6%F5.jpg?type=s3" />
인도 여행 오르차 두 궁전 라즈마할 제항기르 마할 두 달간의 인도 여행은 처음 세웠던 계획대로 흘러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바라나시에서 카주라호로 향했던 것도, 또 카주라호에서 이곳 오르차를 오게 된 것도 모두 인도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추천 덕분이었다. 1. 인도의 작은 도시 오르차 솔직히 말하면 오르차는 출발 전엔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는, 지도에서조차 잘 보이지 않던 작은 도시였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와 베트와 강을 따라 이어진 유적들이 묘하게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르차는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작은 유적 도시이다. 델리나 바라나시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zFfMzcg/MDAxNzY5ODY5Njc2ODQ3.Sj5BmnWY2KjYLFgQ0GjN4Kk1rg3bf1AKfM54piK03Ckg.9mcHjERrPJSK8Z7vNK6r8UcT5DSBQuYUnhF1NP9jYRAg.JPEG/IMG_3990-24.jpg?type=s3" />
인도 여행 오르차 두 궁전 라즈마할 제항기르 마할 두 달간의 인도 여행은 처음 세웠던 계획대로 흘러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바라나시에서 카주라호로 향했던 것도, 또 카주라호에서 이곳 오르차를 오게 된 것도 모두 인도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추천 덕분이었다. 1. 인도의 작은 도시 오르차 솔직히 말하면 오르차는 출발 전엔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는, 지도에서조차 잘 보이지 않던 작은 도시였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와 베트와 강을 따라 이어진 유적들이 묘하게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르차는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작은 유적 도시이다. 델리나 바라나시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hfODAg/MDAxNzY4NzM4MjAyODU2.MGYUALsSP2aYphwx2WDGRmElRGzMmiHC0O5gWtwTz3Mg.qy7fxsCe6Mz-Vab_0GcNuF9PKYLeSH_qRZTEqeezn0Qg.JPEG/IMG_3990-24.jpg?type=s3" />
여행의 시작 2025-08-17 일 Day 01 비행 인천 – 델리 [대한항공, 화/목/일 12:55–17:10 10kg/23kg] 2025-08-18 월 Day 02 비행 델리 – 레 [인디고항공 11:05-12:25 7kg/15kg] 2025-08-19 화 Day 03 휴식 및 자유 일정(고소적응일) 카슈미르 트레킹 팀과 헤어지고 라다크 자동차 여행 팀과 합류했다. 일행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라다크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티베탄 키친에 찾아갔다. 티베트 음식점은 어디를 가나 맛이 있는 편인데 여기도 상당히 괜찮았다. 우리 입맛에 잘 맞았다. 그간 내가 가봤던 곳 중에 가장 괜찮은 티베트 식당은 시킴 갱톡에 있는 곳이었다. 마날리에서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음식은 우리네 수제비 같은 뗀뚝이 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ZfNTYg/MDAxNzY1ODk1MzQ5MDEw.dQf_y94COIqwCyv3DVbV6lY5aIjnLbb2yWLx-zZ2ANAg.1XIgkpTXFFXsjupVAFq5z7N_5YXpwZ1R2J0YidEQHXEg.JPEG/20250820_162559.jpg?type=s3" />
6월 라다크를 생각했던 건 순전히 유채꽃 때문이었다. 라다크는 언제나 한여름 혹은 초가을에 갔었는데 6월은 어떨지 궁금했다. 현지 가이드 파상은 멋진 계절이라고 했고,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했다. 정말로 유채꽃을 볼 수 있을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황량함과 어우러진 유채꽃을 꼭 보고 싶다. 전 일정을 홈스테이로 진행할 거고, 짐은 차량으로 이동할 예정이라 가벼운 배낭만 지고 걸으면 된다. 홈스테이 중에 먹을 음식을 준비하고, 틈틈이 현지 음료인 '창'도 잊지 않을 생각이다. 현재 나를 포함해 4명이고 1명은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듯하다. 홈스테이 일정이라 조촐한 인원도 나쁘지 않지만 2~3명 정도 추가로 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BfMTQ0/MDAxNzY1Mzc0MTE0NjM2.nc2PguDxH1Zn7VVpbZi2pOTeLZrJjumUWu5LVgIYc-gg.nB-7tWecKNRNH3UKiTpblkBqkR8um6rUDgw_vgSA_T0g.PNG/%BD%BA%C5%A9%B8%B0%BC%A6_2025-12-10_224038.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