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카슈미르 트레킹을 끝내고
구름 폭우와 엄청난 양의 우박, 세상이 망할 것처럼 밤새 요동쳤던 천둥과 번개, 그렇게 세 번이나 텐트 침수를 겪어야 했다. 최악의 양아치 스태프와 현지 에이전시, 최고로 멋지고 성실했던 마부들과 로컬 가이드, 나에게 귓속말로 '시이발련'이라고 했던 그 여자, 최고의 친절을 베풀어 주셨던 어떤 분. 징글징글했던 카슈미르 트레킹이 끝났다. 이제부터는 라다크 자동차 여행이 시작된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hfMTQx/MDAxNzU1NDkwMzM1MTU1.igbCfT9vxpCgpJpzG4oznzbFWdIaE1pbu7fJpLkwNDwg.dhXf4uyuWAX3IdYuuRYZ9RiddvUhG1E-AD1pGRlVOw8g.JPEG/900%A3%DF20250807%A3%DF11283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