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와 한국 이슬람교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한 절대자 ( 유일신 ) 를 일컫는 용어. 본래 무교에서 천신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했으나, 현재는 개신교에서 야훼 ( 여호와 ) 를 이를 때 쓰는 말로 굳어졌다. 국내에서 성공회를 제외한 개신교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와 이슬람에서도 야훼를 이르는 말로 사용하고있다.
반면, 국내 가톨릭·정교회·성공회, 여호와의 증인과 바하이에서는 하느님이라 한다. 흔히 이슬람교의 유일신은 알라로 알려져 있지만, 알라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신"이라는 일반명사가 된다. 한국 이슬람교는 유일신을 한국어로 말할 때는 "하나님"으로 지칭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하나님 아버지 ( 엘로힘 ) 와 여호와 두 존재에게 붙혀지고 있다. 그러나 구약의 여호와와 신약의 육체를 입은 예수는 엄연히 구분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