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 문헌 모음집이다. 유대교에서는 구약 성경을 사두가이는 오직 토라 ( 오경 ) 만을 정경으로 삼았다. 라삐 유대교는 이보다 넓게 타낙을 정경으로 보며, 알렉산드리아 디아스포라는 별개의 목록을 사용했다. 경전으로 하고,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부활·승천 이후 집필된 책들을 신약으로 추가하여 경전으로 삼고 있다.
또한 이슬람의 쿠란 속에서 내용과 구절들을 뒷받침할 때 많이 언급되는 책이다. 성경 중 모세오경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구약성서 후반부 예언서들과 겹치는 부분은 적은데,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이사야같은 선지자들이 매우 중요하게 이루어지는 것과 다르게 꾸란에는 아주 간략하게만 등장한다. 따라서 이슬람 학자들도 성경의 단편적인 번역이나마 자주 참조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