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데뷔작은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것은 영화 바람이다.
그 후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차승원의 부하7 역 이후 삼시세끼에서 정우가 이 이야기를 하자 깜짝 놀라기도., 품행제로의 마지막 장면에서 류승범의 등에 칼을 꽂는 양아치 역,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당구장에서 권상우에게 역관광당하는 동네짱 역, 그때 그 사람들에서의 경호원 역, 짝패에서의 어린 왕재 ( 안길강 아역 ) , 사생결단에서 김형사 역, 다찌마와 리의 헌병대장 마지막에 등장해 잇기루기미루 혐의로 즉각 처형하는 인간 ( ... ) . 아메리카노대평원 ( ... ) 한본어를 제대로 구사한다. 역 등 여러 조연들을 거쳐 드라마 녹색마차, 신데렐라 맨, 민들레 가족 등에서 비중있는 역을 연기하였다. 대부분이 깡패 최하단
본인의 고교 시절 경험담을 토대로 직접 원안을 쓰고 이성한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을 한 2009년작 저예산 영화 바람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 역으로 등장한 손호준도 비중있게 등장한다. 영화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바람이라는 영화 자체는 사실상 정우 본인의 자전적 영화다. 즉, 정우는 일진 출신인 연예인이다. 근데 이 사실이 밝혀지고도 멀쩡히 활동하는 이유가 뭐냐면, 자기가 일진 출신이라는 사실을 자기 반성의 의미로 "스스로" 밝혔기 때문이다. 바람의 전반적인 내용도 일진 시절의 과거를 참회하는 내용이므로, 스스로의 죄를 반성한 것에 대해 칭송을 들었으면 들었지, 이 사실 하나로 매장될 리가 없다. 과거 문제에 대해 반성조차 안하는 인간이 문제일 뿐. 영화 자체가 저예산 영화인지라 전국적으로는 흥행하지는 않았지만 정우와 여러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열연과 고등학생 일진이라는 소재가 이슈가 되어서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으로 10만 관객 돌파를 하였고, 상영 후에도 인터넷과 IPTV 등을 통해 많은 입소문을 탄 영화이다. 결국 후에 서울과 부산에서 재개봉까지 했을 정도. 이 영화로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받게 되었고, 바로 공익으로 군 입대를 했다.
묘하게 시대극에서 빛을 발하는 경향이 있다.
바람 - 2009년에 나온 1990년대 배경 학원물 그것도 본인의 얘기가 담긴 실화이다.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 1994년 신촌
쎄시봉 - 1960년대
품행제로 - 1980년대 양아치
그때 그 사람들 - 10.26 사건
다찌마와 리 - 일제강점기
소집 해제 후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여주인공의 언니인 손태영과 러브라인을 이루는 제소자 출신 빵집 주인이라는 제법 비중있는 조연으로 열연을 하며 얼굴을 알린 얼마 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 역으로 열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3년 응답하라 1994 이후 6개월 정도 CF 위주로 활동하다 2014년 2월에 영화 쎄시봉 출연을 결정짓고 2014년 5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촬영했다. 그리고 9월에 영화 히말라야 출연을 결정한 뒤 11월 22일부터 2015년 5월 2일까지 촬영했다.
응답하라 1994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에는 영화 촬영을 주로 하면서 존재감이 많이 옅어졌다. 드라마 출연은 응답하라 1988에 특별출연한게 전부고 광고 촬영도 2016년 이후로는 전무하다. 심지어 작품 홍보를 위해 배우들이 많이 선택하는 예능 출연조차 없다. 영화쪽에서 흥행이라도 좋다면 TV출연이 없더라도 큰 존재감을 발휘할수 있겠지만 히말라야 정도를 제외하면 크게 흥행한 작품이 없는데다 다작을 하는 배우도 아닌지라 작품 수 자체도 적다. 거기에 2018년 이후에는 뜨거운 피,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이웃사촌 등 촬영한 작품들이 죄다 개봉이 밀리면서 본의 아니게 공백기가 엄청나게 길어졌다. 그나마 2020년 11월 25일에 이웃사촌의 개봉이 드디어 확정되었고 정우도 작품 홍보를 위해 여러 예능에 출연하는 등 의외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1년에는 오연서와 함께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에 캐스팅 되었는데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약 7~8년만의 드라마 출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