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226번 개정 전 26번. 서울특별시 동작구 남부순환로 지하 2089 ( 사당동 ) 소재.
수도권 전철 4호선 433번 개정 전 33번.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지하 3 ( 사당동 ) 소재.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역. 이름은 사당동에서 유래했는데, '조상의 신주를 모신 곳'이라는 의미의 사당 ( 祠堂 ) 하필 공교롭게도 남관왕묘가 1979년 사당동으로 이전했다.이 아니라 '집이 많은 곳'이라는 의미의 사당 ( 舍堂 ) 이다. 동작대로상에 있는 역으로 2호선이 먼저 개통하고, 이후 4호선이 개통하였다. 역무실은 서초구 방배동 관할이고, 위치는 동작구 사당동, 서초구 방배동 그리고 관악구 남현동 이렇게 3개 법정동의 경계점에 위치한다. 근데 주소는 동작구 사당동 3개 지역구의 홍보 현수막이 이 일대에 걸리기도 했었다...이다 ( ... ) .
매우 혼잡한 대신 그만큼 내리기는 쉽다. 타기가 매우 매우 어려울 뿐. 혼잡한 게 싫다면 근처의 방배역, 남태령역 등을 이용하자. 다만 남태령역은 배차가 뜸하고 지하 깊숙히 있어서 불편할수도 있다. 적어도 역 안에서는 훨씬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신 사당역에서 이미 꽉 차서 오니까 지하철을 타기는 어렵다. 그래도 4호선 상행방면은 사당역 출발 열차가 두세번에 한대꼴로 있어서 웬만해선 앉아갈 수 있다. 대신 4호선 하행방면은 당역종착 열차가 오면 헬게이트가 된다.
4호선은 전 구간 ( 상계역~사당역 구간 ) 이 개통될 때인 1985년 10월 18일부터, 인덕원역~사당역 구간이 개통된 1994년 4월 1일까지 이 역에서 시·종착했다. 4호선이 남태령역을 넘어서 과천선, 안산선과 직통운전하여 지금의 수도권 전철 4호선 운행 체계가 된 이후, 이 역의 환승객 수는 급증하였다. 신도림역 다음가는 최다 환승인파 역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 전까지만 해도 수도권 전철 출근 시간대 혼잡률 1위 구간이 서울 지하철 2호선 ( 외선순환 ) 사당→방배 구간이었다. 신림에서 가뜩이나 많이 타서 헬게이트인데, 그 상태에서 사당에서 더 타니 지하철 내 혼잡도는 말할 필요도 없다. 헬게이트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한가지 팩트체크 할 것은, 9호선의 경우는 강남권을 통과하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열차 크기가 6량이라 1~4호선에 비해 수용인원이 절반 수준밖에 안되기 때문에 엄청난 혼잡도를 보이는 것이고, 사당역의 경우는 2, 4호선 모두 10량이고 배차간격도 9호선보다 짧음에도 9호선에 버금갈 정도로 혼잡하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3대혼잡역인 교대역과 신도림역도 마찬가지다. 특히 신도림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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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선 운행 중단됐을 때 4번 출구 4호선 사당역 승강장의 승객들이 그대로 4번 출구 앞 버스 정류장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 ... )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수원시, 화성시 등 남부의 여러 도시에서 서울로 통하는 관문이다. 지하철 1, 4호선을 타든 직행좌석버스를 타든 사당역은 무조건 거치게 된다. 그러기에 23시가 넘은 야밤에는 이 역 주변에서 ( 특히 사당역 4번 출구 근처! )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려고 기다리는 줄이 그야말로 장사진을 이룬다. 관악구 남현동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주민들은 이 4번 출구의 긴줄이 일상이다 싶을 정도로, 긴 줄의 향연은 1년 365일 매일같이 끊기지 않는 하나의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 이러한 영향 덕분인지 4번 출구 인근에 밀집한 상가들은 번성할 정도로 짭짤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2019년 1월이 돼서야 이용객이 많은 7790, 7800, 8155, 8156번 버스들이 9번 출구쪽 정류장으로 옮겨졌는데, 덕분에 4번 출구도 터지고 9번 출구도 같이 터지고 있다. ( ... ) 그래도 이전의 4번 출구 몰빵보단 훨씬 나은 편. 그리고 2019년 11월자로 1002, 1008번 버스들도 정류장이 4번 출구에서 10번 출구쪽으로 옮겨졌다.
이외에도 5~6번 출구 쪽에는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가 버젓이 자리잡았고 9번 출구와 12번 출구에는 각각 롯데리아와 버거킹이 자리잡고 있다. 최대 주상복합 건물인 '파스텔시티'가 있는 것은 덤. 특히 스타벅스는 6번 출구쪽 말고도 10번 출구, 13번 출구에도 매우 가까이에 있다.
경기도 각지에서 직행좌석버스를 타고와서 사당역에서 지하철로 가는 사람들과, 근처 시내버스를 타고 온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주민들이 모두 몰리기 때문에 출근시간대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역사 안에서는 한걸음 떼기가 힘들고, 환승통로에서는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4호선은 사당행 열차의 존재로 인해 승차 시간이 지연되기까지 하고, 2호선 외선순환의 경우 종종 게이트당 4줄로 서서 기다리며, 보통 2~3대를 보내야 탈 수 있다. 실제로 2호선은 평일 오전 8시 ~ 8시 50분에는 네줄서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특히 2호선 방배역의 경우, 이전역인 사당역에서 완전히 꽉꽉 채워오기 때문에, 내리는 사람이 아예 없을 경우 승차하기가 매우 난감해진다. 다음 역인 서초역도 난감해지는건 마찬가지라, 방배동에 살아도 일부러 사당역까지 와서 타는 사람들도 있다.7호선도 좀 타라 하지만 7호선은 7호선대로 헬게이트가 열리는게 함정
최근에 부역명으로 "대항병원"이 추가되었는데, 이 대항병원은 역과 조금 떨어져있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게 14번 출구인데 도보로 약 7분 거리이다.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 ( 대항병원 ) 까지 방송하지만,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사당역 종착 안내방송에서는 사당 역명만 방송한다. 이는 운영사의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과 연계되어 있다. 부역명을 사들인 업체가 사당역의 운영관리주체인 서울교통공사 측에 한해 계약하고 쓰는 것이어서, 계약 자체를 하지 않은 한국철도공사 측의 전동차에서는 송출되지 않는 원리이다. 이와 비슷한 예시로 3호선 정발산역이 있으며, 여기는 운영관리주체가 한국철도공사이기 때문에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만 부역명 ( 고양아람누리 ) 까지 방송하고, 서울교통공사 전동차에서는 정발산 역명만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