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4호선 432번 총신대입구 ( 이수 ) 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지하 117 ( 사당동 ) 사당동 736-1번지 소재. 서초구 방배동과의 경계에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736번 이수 ( 총신대입구 ) 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지하 310 ( 사당동 ) 사당동 144-4번지 소재.
전국 전철 환승역 중 유일한 서로 다른 이름의 환승역 일반 철도에서는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이 있다. 이전에는 분당선 기흥역과 용인 경전철 구갈역도 서로 다른 이름의 환승역이었으나, 용인 경전철 구갈역은 후에 기흥역으로 변경되었다. GTX 삼성역이 개통되면 9호선 봉은사역과 환승역이 되는데, 이때 역명 변경이 없을 경우 봉은사역-삼성역도 서로 다른 이름의 환승역이 된다.이다.
이수역의 역명은 4호선과 7호선 각각 총신대입구 ( 이수 ) , 이수 ( 총신대입구 ) 두 노선의 주역명과 병기역명의 순서가 반대이다.이지만 정작 총신대학교는 남성역에서 더 가깝다는 점에 유의하자. 이런 역이 한두 군데는 아니지만, 역명이 정해질 당시에는 7호선이 없었으므로 이 역이 가까웠던게 맞다. 7호선 개통 이후부터 서울시의 모호한 행정적 처리로 인하여 역명을 둘러싼 갈등이 전개되기 시작한다.
서울특별시 남부의 정중앙에 위치한 곳. 유동인구는 사당역이 더 많지만, 사당역은 중심지라기보다는 과천시, 안양시 등으로 넘어가는 서울 남부의 관문 이미지가 강하고, 이 역 주변에 백화점을 비롯해 시장, 먹자골목 등 상권 형성이 더 잘 되어 있다. 수원시, 화성시, 성남시 분당구에서 오는 버스는 보통 사당역이 종점이지만 그보다 가까운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로 들어가는 경기도 버스 ( 보영운수와 삼영운수 ) 는 이 역을 지나 이수교차로를 통해 유턴하여 반환점 ( 대부분 경문고등학교/갯마을 ) 을 돌기 때문에, 사실상 경기도로 들어가는 전초라고 볼 수 있다.
사당역이 강남 쪽에 직장을 두고 경기도 남부 ( 과천시, 안산시, 수원시 등 ) 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2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존재하는 역이라면 이역은 7호선의 연선지역에 타고 오는 승객들이 4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존재하는 역. 여기를 환승역으로 많이 이용한다. 사당역의 엄청난 존재감 때문에 인지도는 낮지만, 7호선의 특유의 특성으로 인해 얼마나 헬게이트였을지 짐작할 수 있다. 지금도 출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 4호선 당고개행 10호차 탑승객의 3분의 2가 사당역에서 내리고 이 역에서 그만큼의 2/3 정도가 다시 채워지며, 또 그 2/3 정도가 서울역~충무로역에서 내린다. 그나마 사당역과는 다르게 환승통로가 꽤 길어서 열차가 심하게 지연되지 않는 이상 승강장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일은 거의 없다. 다만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선에 상주하는 인구는 많지만거기에 해결할 부도심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7호선을 탄 승객 대부분은 다른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에 내리고, 그 덕분에 7호선과 다른 노선이 지나가고 갈아타는 환승통로는 오늘도 혼잡하다.
총신대입구 ( 이수 ) 역이라는 명칭에서 '이수'는 부기역명이 아니라 신창 ( 순천향대 ) 역처럼 병기역명이다. 예전에는 1~9호선에 붙은 서울시 소유#s-1 도시철도 중 거의 모든 부역명은 '돈 받고 붙이는' 부역명이 아닌, 서울특별시 고시로 정해진 병기역명이었으나 최근 '○○은행', '○○병원' 등 유상부기명이 점차 등장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4호선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에서 서울교통공사 운영하는 관리역에서 유일하게 부기역명까지 방송하는 역이다. 심지어 한국철도공사 4호선 안내노선도에도 총신대입구 ( 이수 ) 가 작성되어 있다. 둘 다 안내방송에서 병기역명 ( 이수 ) 까지 방송하며 서울교통공사 7호선 전동차 안내방송에서 병기역명 ( 총신대입구 ) 까지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