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따뜻하고 활발한 아웃도어의 계절이 왔습니다. 사진이 조금 잘 나왔다고 혼자 비행하는 건 아니고요, 전문 파일럿과 함께 안전한 비행을 하고 이렇게 멋진 사진도 득템 했습니다. 단양 패러글라이딩 장소 자주 찾는 충북 단양 패러글라이딩은 카페산이 위치한 곳에 있는 패러일번지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패러 업체가 있는 곳이 바로 두산 마을 활공장인데요, 이번 비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예전에 비해 안전교육이 무척 강화된 듯 보였습니다. 그러니 더 안심이 되었던것 같아요. 패러글라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날씨인 것 같거든요. 체험 예약 전후 미리 날씨 체크를 해보고 기상이 안 좋다고 생각한다면 무리하지 말고 기상 상.......
단양은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24 벚꽃 야경 축제가 4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고 하는데요, 패러글라이딩 하고 캠핑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러봤어요. 단양 강변으로 핀 벚꽃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주중에는 주차공간이 여유로웠는데 주말에는 주차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소금정공원에 주차하고 잔도 길이 시작하는 지점까지 편도 약 1.5km, 왕복 3km 걷기로 가볍게 하이킹해 봤습니다. 빠르게 걸으면 25분 정도 천천히 꽃 구경하면 걷다 보면 더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소금정공원에는 멋진 정자도 있어서 정자에 올라가니 풍경이 더 멋집니다. 가족들이 사진 찍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예뻤어요. 아이들과 나들이도 좋겠더라고.......
이맘때쯤이 매화가 피는 계절입니다. 수원 광교호수공원을 걷다 보면 매화나무가 많이 보이는데요, 입구 쪽 개천변에 그리고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앞에도 커다란 매화나무가 서너 그루 있는 것 같아요. 외출했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혹시나 해서 광교호수공원으로 발걸음을 했는데, 역시나 진한 향기를 뿜어내고 있더라고요.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앞을 지날 때 진한 꽃향기가 난다면 바로 이 매화꽃이랍니다. 청매화 향기가 유난히 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광교호수공원은 한 바퀴 다 돌면 40분 정도가 걸립니다. 연말에 사고가 있어서 다치는 바람에 몇 달 운동을 못했더니 두룩두룩 뱃살이 장난 아니게 나와서 걱정이에요. 일주일에 두세.......
여수는 일 년에 두 번 정도 다녀오는 것 같아요. 검은모래 해변 만성리 해수욕장도 갈 때마다 커피도 마시고 산책하러 가는 곳이에요.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해수욕장에 가게 되면 꼭 들르는 곳이 바로 커피 & 편지 카페입니다. 커피 맛이 아주 훌륭하다거나 특이한 건 아니지만 카페 자체가 특이해요. 만화 속에 나오는 스머프들이 안에서 나올 것 같은 귀여운 비주얼이니까요. 카페이긴 하지만 테이크아웃 전문이라 이렇게 들고 바닷가로 나가봅니다. 여러 번 다녀오다 보니 어떤 날은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그림 같은 날도 있고, 구름이 잔뜩 껴서 멀리 보이는 산이 안 보일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검은 모래에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
포근한 봄 날씨입니다. 집 근처 영흥 수목원 연간회원이라 오늘도 3km 걷기 운동 다녀왔습니다. 실내수목원 안에 주렁주렁 열린 바나나 나무와 꽃이 너무 예뻐요. 돌아오는 금요일에 영흥수목원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 공연이 열린다고 합니다. 오늘 같은 날씨라면 정말 멋진 공연이 될 텐데요, 수원시민은 2천 원이면 입장 가능, 지역주민이 아니더라도 4천 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홈페이지 또는 무료대상 안내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정원 상담실과 체험교실이 있는데 여기도 들러보면 좋아요. 매주 수요일 만들기 체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따로 교육프로그램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