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구간을 활용하여 철도 위 이동 수단이었던 궤도자전거를 관광 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데서 유래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강원도 정선군 구절리역~아우라지역 구간에서 최초로 운행된 '문경레일바이크'이다. 이것이 점점 인기를 끌고, 탑승을 원할 경우 며칠 전에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사람이 몰리자 결국 전국 각지에 널리 생기게 되었다.
외국에서는 Draisine 이라고도 하며, 자동차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절 철로를 이용하기 위한 이동 수단 개발로 생기게 되었다. 멀쩡히 기차가 다니는 선로를 이용했으므로 당연히 불법이었으며 기차가 빵~ 하면 치우고 지나가면 다시 타고 갔다. 1885년 자동차가 개발되자 서서히 사라지다가 레저 스포츠로 개발되어 폐선된 철로를 따라 즐기는 형태로 변화되었다. Rail bike는 다른 나라에서 쓰지 않는 한국식 조어라고 알기 쉬우나 외국에서도 쓰이는 표현이다.
응? 이런 레일바이크도 있다...
국내의 레일바이크는 주로 폐선된 철도의 바깥쪽에 추가 레일을 놓아 복선화시킨 게 대부분이다.
내리막이 아닌 평지일 경우에도 다리에 힘이 많이 드는 편이며, 오르막에서는 엄청 힘들다. 아이 2명 포함 4인 가족이 타면 아빠 혼자 개고생하기 딱 좋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르막 구간에서는 편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모터가 설치된 경우도 있다. 전철 처럼 바이크에 모터가 달려 있으며, 노선으로 부터 전력을 공급 받아 구동한다. 아예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내리막 구간에 레일바이크가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 원주레일파크 ( 간현역 ) 이나 하이원추추파크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구간이 내리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