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직 가수이자 전직 프로듀서 이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전 멤버이자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및 최대주주이다. 초기에는 자신의 동생인 양민석과 공동 대표였으나 현재는 임원에서 물러나 있는 상태이며 회사 대표 프로듀서 겸 YG 지분 17.62%를 보유한 대주주로 머물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한국 가요계의 전설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로서, 이후 중년이 되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 기획사 중 하나를 이끌게 되었다. 이렇게 긴 시간에 걸쳐서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에 끼친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여러모로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의 역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중의 하나라고 평해진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소속 가수들의 잦은 불법행위와 2019년에 드러나기 시작한 일련의 사건으로 YG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사퇴하였으며 사회적으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개인적인 성격은 털털하다고 전해진다. 본인이 기본 예의만 잘 지키면 경칭에 대해선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YG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누션의 션이나 YG 초창기 때부터 동거동락해오던 원타임이나 빅뱅 의외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지드래곤 같은 경우에는 14세 ( 2001년도 ) 때부터 YG에서 있었다. 등은 양현석을 사장님이라 안 부르고 그냥 현석이형이라 부른다고 한다.
현재 양현석은 검찰로부터 출국 금지를 받았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성매매 알선, 마약 유통, 경찰유착, 성접대, 해외도박, 탈세, 성폭행,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 등 8가지 혐의이다.
2019년 9월 20일 기준으로 양현석은 경찰로부터 성매매 혐의가 없어 불기소 송치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불기소 송치 예정이라고 해서 무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고 조사 기관이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간 것이다.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수사하게 되면서 수사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 성매매 혐의만 검찰로 송치된 것이고, 원정도박, 환치기 혐의는 경찰이 수사하고 있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증거가 불충분이 되어, 결국 무혐의 처리 되었다.
2020년 8월 기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 부장검사 김호삼 ) 는 양 전 대표 등에 대한 사건을 수원지검으로부터 이송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비아이의 마약투약 의혹을 공익제보한 B씨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