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
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의 출연자 출신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인에게서 찾기 힘든 R&B, 소울에 적합한 목소리로, 중저음에 특화되어 매력적인 보이스와 리듬감을 가지고 있다. 가창력이 뛰어난 기성가수들의 고음에 비하면 저음역대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트레이닝을 받은 이후에는 음역대가 넓어지고 고음역대까지 확장되었다. 한국 음악계가 지나치게 고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 저평가될 수 있지만 고음만으로 가창력을 평가할 수는 없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허스키한 목소리와 뛰어난 박자감각 그리고 곡을 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한 보컬리스트이다. 다만, 충분한 활동기를 가지지 못하고 긴 공백기에 제대로 빛을 못 보고 있어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다. 최근에는 AOMG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창법을 구사하는데, 허스키함을 살린 발음과 호흡법이 인상적이다. 외국의 알레시아 카라와 목소리의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다. 빌보드 1위도 했던 동갑내기 뉴질랜드 가수인 로드가 칭찬한 적이 있다.
레트로 소울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대표곡인 '1,2,3,4', 'It's Over', '손잡아 줘요' 가 대표적이며 앨범 수록곡에서 소울 장르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최근에는 하이그라운드에서 자주 작업하고 있는데 특유의 보컬과 프로듀싱이 만나 'Fxxk Wit Us', "World Tour', 'X" 등 꽤 힙한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보기 드문 음색을 바탕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의 전문 심사 위원 평론가 김고금평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 외에도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하이의 목소리가 유니크하다고 인정하고 있다. 특히 양현석은 이하이가 노래를 부를 때마다 그분이 강림하신다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