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엠넷에서 SHOW ME THE MONEY 4,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의 CP였던 한동철 PD 주도 하에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오디션으로는 드물게 혼성 오디션이며,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한 팀씩 선발해 두 팀 중 한 팀만이 데뷔한다. 즉, 파이널은 성대결. 프로듀스 101의 투표 시스템에 WINNER를 데뷔시킨 WIN: WHO IS NEXT?의 팀 대결 요소 ( 남자 vs 여자 ) 를 혼합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보통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는 지원자들이 지정된 오디션장으로 모여서 예선을 치르는 형식인데, 믹스나인은 이에 대한 역발상인지 양현석 대표가 각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서 예선을 실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