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자유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낮보다 밤 일정이 더 고민된다. 마리나베이 일대는 걸어도 예쁘지만, 강 위에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일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동남아 여행지 일정에는 싱가포르 리버크루즈를 넣었다. 예약만 미리 해두면 야경 코스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다. 1. 싱가포르 리버크루즈 싱가포르 리버크루즈는 클락키에서 출발해 보트키와 마리나베이 일대를 둘러보는 범보트 크루즈다. 탑승 시간은 약 40분 정도라 저녁 일정 사이에 넣기 좋다. 강변을 따라 이동하면서 레스토랑 불빛, 도심 빌딩, 마리나베이샌즈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 걸어서 보는 야경보다 시야가 넓어 싱가포르 자유여행 중 기억에 남는 코스로 잘 맞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jhfMTYy/MDAxNzc5OTM2NDg4NzEw.WSxBvvKx5mowRB6pgk8Qy1kx1Iy2rMQt5zR4P98-m6sg.k45TGcjf4LbcKkeBL0cSVqf81bUxhzkggJszRpmXDCQg.JPEG/20260204_210728.jpg?type=s3" />
싱가포르 일정에서 센토사섬을 넣고 나니 이동 방법부터 고민이 됐다. 지하철과 모노레일로도 충분히 갈 수 있지만, 이왕이면 여행 코스 자체가 조금 더 설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싱가포르 센토사 케이블카다. 높은 곳에서 바다와 도심을 한 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싱가포르 가볼만한곳을 찾는 사람에게 첫 코스로 잘 맞았다. 1. 센토사 케이블카 싱가포르 센토사 케이블카는 마운트 페이버와 하버프론트, 센토사를 잇는 마운트 페이버 라인과 센토사섬 안쪽을 이동하는 센토사 라인으로 나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45분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마지막 탑승은 밤 9시 30분 전후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여행 코스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jdfNzEg/MDAxNzc5ODc4NTc0NTQx.R58x8IJuGf3IJ4Z6fO6y7z_7QiPDav4tHIIWhR-EKvwg.LSXpzjgMEhkzYnGsr5DVs6x4YnpVEQaSEp3d6clvnH8g.JPEG/20260205_095000.jpg?type=s3" />
싱가폴 자유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하루쯤은 제대로 놀 수 있는 일정을 넣고 싶어진다. 더운 날씨에도 실내외를 오가며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골랐다. 티켓과 입장권, 익스프레스를 미리 비교해두니 현장에서 훨씬 편했다. 1.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센토사섬 리조트 월드 안에 있는 대표 테마파크다. 입구를 지나면 할리우드 거리부터 시작해 뉴욕, Sci-Fi City, Ancient Egypt, The Lost World, Far Far Away까지 이어진다. 구역이 바뀔 때마다 음악과 건물 색감, 캐릭터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놀이기구를 타지 않아도 걸어 다니는 재미가 꽤 크다. 처음 들어갔을 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jVfMjY0/MDAxNzc5Njc1Nzg4Mjcz.ifQZwiO0aH6qSchupFCbrUMcHPiTrYhXit-iw0SwUScg.KS4NrVp2Ob28U5_-4oAmEQluVwBamRVj0HOGBQxhyCkg.JPEG/20260205_110421.jpg?type=s3" />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은 생각보다 땀이 많이 났다. 새벽 비행기를 타야 했는데, 선크림과 습한 공기가 남은 채로 비행기에 오르기엔 찝찝했다. 라운지는 가격이 부담돼 다른 방법을 찾다가 싱가포르 창이공항 허브앤스포크 샤워실을 이용했다. 1. Hub & Spoke Cafe 허브앤스포크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터미널2 근처에 있는 샤워시설이다. 공항 안쪽 라운지처럼 비싼 비용을 내지 않아도 씻을 수 있어, 밤 비행기나 장시간 대기 일정에 꽤 실용적이었다. 이곳은 카페와 함께 운영되는 공간이라 샤워 전후로 간단히 쉬기에도 괜찮다. 샤워실은 각각 분리되어 있어 다른 여행객과 마주치는 일이 많지 않았고, 짧게 몸을 정돈하기에는 충분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TdfOTgg/MDAxNzc5MDExMDk1MTMz.NbgxtQSE9FLerk7u3H67SWw-hiXcU7YPQuR3u5_l4r0g.m1kRZIMDyCkXPK_pRrFVh1zn7JopQGANuxWKn2JDfYsg.JPEG/20260207_173524.jpg?type=s3" />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면 센토사섬 하루 일정은 자연스럽게 넣게 된다. 다만 처음 가는 곳이라면 섬 안에서 어떻게 이동할지가 먼저 고민된다. 나도 동선을 가볍게 만들고 싶어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를 골랐다.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니 시작부터 훨씬 편했다. 1. 센토사 익스프레스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는 비보시티에서 출발해 리조트 월드, 임비아, 비치 역까지 이어지는 모노레일이다. 센토사섬 안 주요 지점을 연결해 주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이동 순서를 잡기 쉽다. 첫차는 오전 7시 무렵부터 운행하고, 막차는 자정쯤까지 이어진다. 아침 일찍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들어가거나, 저녁에 해변 쪽에서 시간을 보낸 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TVfMzAg/MDAxNzc4ODI3MDAyODM0.BX0EcD8XevACy-zViLF8rsOSOK6woLyMb_YCkfBk7mQg.fnVSsUp3Key7yA-bc9RIQ9byPNs74kFzVEPfLpVcChUg.JPEG/20260205_11001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