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나물 청노루귀 꽃을 만나고 나면 잇달아 피는 얼레지 꽃이 보고 싶어 또 나서게 됩니다. 출사 길은 언제나 즐겁고 설렙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예봉산 계곡은 귀한 야생화 천국인데 오늘은 또 어떤 야생화들이 반겨줄까? 화창한 봄날. 눈을 두는 곳마다 천지가 아름다운 꽃 세상입니다. ▲ '피나물'도 피었습니다. ▼ ▲ 참개별꽃 ▲ 흰제비꽃 ▲ 남산제비꽃 ▲ 왜제비꽃 ▲ 꿩의바람꽃 ▼ 꿩의바람꽃 ▼ '꿩의바람꽃'이 온통 지천입니다. ▲ 꿩의바람꽃 ▼ ▲ 개감수 '대극'이라 생각하고 찍어 왔는데 같은 대극과의 '개감수'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미치광이풀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동.......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DlfMTUz/MDAxNzQ0MTg3NjEwOTkx.NHjwrHDwgOsnsrmbUFjVnzNMjEianIj7hm_aqaN8kg8g.PctkwYZvy80Ykt1kPUZ4NIV5L2Dspr2muWZiloTej0sg.JPEG/%C7%C7%B3%AA%B9%B0483A1959.jpeg?type=s3" />
▲ 앵두나무 남한산성에서 청노루귀를 만나고 나면 얼레지와 금붓꽃을 만나러 현절사에서 제3코스로 다시 한번 오릅니다. 멀리 산은 어깨동무를 하고 파릇파릇 온통 연둣빛으로 물든 봄날의 풍경이 시야에 가득 들어옵니다. 성곽을 끼고 오르다 계곡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 아! 좋습니다." 꽃을 만나러 가는 날은 언제나처럼 마음이 먼저 넉넉해지고 편안해집니다. 이런 게 아마 자연의 힘이지 싶습니다. 지난 겨울의 폭설로 여기저기 아름답던 남한산성의 명품 소나무들이 유난히 많이 쓰러지고 찢겨 나간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 개별꽃 ▲ 솜나물 흙 하나 없는 성곽 위에 작년에 보았던 솜나물이 식구 수를 많이도 늘려 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jNfMTA4/MDAxNzQ1MzY1MzQ5NDE3.u61eiN26xAK28kh60ROeyzxX9OkXm4Qicej70cQ_jR4g.2I7lt1aEQQxKnkC_o_MC8e9L_-JGrzpwG-rusdnjtJsg.JPEG/483A2534.jpeg?type=s3" />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작년에 우연히 검색하다 경희대 수원 캠퍼스라고도 불렀던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벚꽃 명소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벚꽃이 지고 나면 이어서 겹벚꽃으로 또 유명하다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며칠 전 다녀왔습니다. 분당선 영통역 6번 출구에서 나와 9번 버스를 타라고 하던데 슬슬 걸어 볼 생각을 하고 걸었습니다. 그런데 돌아 나오며 너무 넓어 힘든 것 같아 중간에서 버스를 타고 나왔습니다. ㅎ ▲ 박태기나무 교문을 들어서니 온통 아름다운 꽃나무들이 즐비합니다. 붉은색의 박태기나무가 유난히 아름답고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대학 캠퍼스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 박태기나무 ▲ 겹벚꽃들이 말 그대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jZfMTI2/MDAxNzQ1NjQxMzgwODY0.6BIIBCYTUGufBM_ju5yGygR3yoN33WuElxNCvqucRKsg.RaiMQhsJrymXzbYC9fVpmVBWbGOahS6NcUDrkLO1HCUg.JPEG/%C5%A9%B1%E2%BA%AF%C8%AF483A2661.jpeg?type=s3" />
울릉도를 다녀오느라 일주일 만에 공원 산책을 나갔습니다. '오매 오매. 보이는 꽃들이 확 ~ 바뀌었습니다.' 여인의 옷에서 계절 가는 것을 느낀다지만 저는 늘 꽃을 보며 계절이 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뒤늦은 사진이지만 4월에 찍어 놓았던 사진들을 정리 한 번 하고 가려 합니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을 또 한 번 실감하며 우리네 세월. 참 빨리도 가고 있습니다. ▲ 단풍나무 수꽃/ 4~5월 단풍나무는 남부지방의 산에서 자라며 단풍이 아름다워 정원수로 많이 심기도 합니다. 식물들은 종족 보존을 위해 씨앗을 멀리 퍼뜨리려고 합니다. 가까이 떨어지면 단풍나무의 그늘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기에 프로펠러 모양의 열매는 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DlfMTg2/MDAxNzQ2Nzg0NjQ3NzQ3._nnPXPZRwnnMpmlSGkLPH3K9JDx9Ohuy-MKm9TKJW2gg.ynzrrjhJ3iKQNzyifi_TTjevS_xQ7UpO8sUbzXUYUNAg.JPEG/%B4%DC%C7%B3%B0%ED%B7%CE%BC%E8483A2252.jpeg?type=s3" />
▲ 층층나무 / 5월 요즘 산에도 공원에도 가는 곳마다 자주 만나게 되는 나무입니다. 4월 말에서 5월 중순까지 큰 나무에 하얀 꽃이 한 무더기씩 수평으로 넓게 퍼져 계단처럼 층층이 피어있다고 하여 '층층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 층층나무의 특징은 잎에 있는 6~9쌍의 측맥이 가지런한 것이 특징입니다. ▲ 층층나무/ 5월 ▲ 산사나무/ 4~5월. 우리 주위에서 '산사나무'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꽃으로 차(茶)를 끓여 복용할 수 있으며 전초를 약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산사자(山査子)로 불리는 빨간 열매는 술을 담그기도 하며 배상면 가(家)의 대표 술이기도 한 '산사춘'이 바로 이 산사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TNfNzYg/MDAxNzQ3MTA3MDA0Mzg5.dhJdrtdLtlrrTDU8s85mGQgbyjm3jS_OuaJjBbj9qlAg.Jw59-DZoR86BP9LBjT3e-IAk4JqIwWWbhnkr546TzQcg.JPEG/%C3%FE%C3%FEa556-c6ba0cb6b37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