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를 다녀오느라 일주일 만에 공원 산책을 나갔습니다. '오매 오매. 보이는 꽃들이 확 ~ 바뀌었습니다.' 여인의 옷에서 계절 가는 것을 느낀다지만 저는 늘 꽃을 보며 계절이 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뒤늦은 사진이지만 4월에 찍어 놓았던 사진들을 정리 한 번 하고 가려 합니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을 또 한 번 실감하며 우리네 세월. 참 빨리도 가고 있습니다. ▲ 단풍나무 수꽃/ 4~5월 단풍나무는 남부지방의 산에서 자라며 단풍이 아름다워 정원수로 많이 심기도 합니다. 식물들은 종족 보존을 위해 씨앗을 멀리 퍼뜨리려고 합니다. 가까이 떨어지면 단풍나무의 그늘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기에 프로펠러 모양의 열매는 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DlfMTg2/MDAxNzQ2Nzg0NjQ3NzQ3._nnPXPZRwnnMpmlSGkLPH3K9JDx9Ohuy-MKm9TKJW2gg.ynzrrjhJ3iKQNzyifi_TTjevS_xQ7UpO8sUbzXUYUNAg.JPEG/%B4%DC%C7%B3%B0%ED%B7%CE%BC%E8483A2252.jpe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