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춤추는 노고단 [출처]
지리산은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에 걸쳐 있는 산이다. 노고단에서 세석대피소로 넘어가는 길목에 세 도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삼도봉이라고 불리는 봉우리가 있다. 각 면에 세 도의 이름이 적힌, 무릎만한 조형물도 같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의 국립공원으로, 1967년 12월 29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북에 위치하여 접근이 어려운 백두산과 함께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우는 산이다.
지리산은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전라남도 구례군•전라북도 남원시로, 3도의 4군 1시에 걸쳐있으며, 국립공원 사무소는 3개 도마다 각각 하나씩 총 세 곳이 있다. 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산청군 시천면에, 전남사무소는 구례군 마산면에, 전북사무소는 남원시 주천면 있다. 최고봉인 천왕봉 ( 1,915m ) 아래 서술한 내용과 같이 2007년 GPS측량 때는 1,916.77m로 측정되었지만 공식적으로 높이가 수정된 것은 아니다.은 함양군과 산청군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실제로 2007년 높이 측정과 함께 실시한 인공위성이용 GPS 측량 결과에 따르면 천왕봉은 함양군과 산청군의 경계에 정확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 그리고 네이버 지도 상에서는 천왕봉의 소재지가 함양군 마천면으로, 카카오맵 상에서는 천왕봉의 소재지가 산청군 시천면으로 나온다.]
지리산의 높이가 1,915m와 1,916.77m 두 가지로 혼동되고 있는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양군청이 2007년에 실시한 측량결과에 따르면 최고봉인 천왕봉의 높이를 GPS 측량기를 이용하여 측량한 결과, 천왕봉의 높이는기존의 1,915m보다 1.77m높은 1,916.77m로 확인되었다. [] GPS 측량법은 측량 기준점을 잡는 등 과거의 측량법에 비해 높은 정밀성을 요구하는 측량에 사용되고 있고 정부 또한 GPS 측량법이 과거의 측량법보다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인 높이는 1,915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