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월 최대 2봉까지만 인증이 가능해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방법 때문에 7개봉을 어떤 조합으로 인증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오늘은 예년과 같이 배내고개에서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을 돌아보고 다시 간월재로 돌아와 배내고개 방향으로 하산하는 원점회귀 코스로 다녀왔다 기온은 낮지 않았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대는 바람에 영축산 이후 부터는 겉옷을 입고 산행을 이어갔다.
2025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올 한 해도 즐겁고 건강한 산행을 기대한다. 예년과 다르게 울산에서 지내는 만큼, 영남알프스 산행은 주로 자차를 이용해 일정이 허락하는 만큼 다녀볼 생각이다. 올해 달라진 점은 월 최대 2봉 인증 제한이라는 것과 정상석 반경 100m 이내 어디든 인증이 가능하다고 하니 과거 정상석 인증을 위해 길게 늘어선 모습은 덜 할것을 보인다. 겨울이지만, 겨울답지 않게 눈 소식은 없고 연일 계속되는 건조주의보로 당분간 눈꽃 산행은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건강을 위해 부지런히 이곳저곳 발길이 닫는대로 찾아갈 생각이다.
억새의 계절입니다. 지금이 절정이죠. 단풍은 예년보다 3~4일 늦을거라고 하네요. 황매산 억새축제는 지났지만 지금가면 은빛물결 제대로 볼 수 있듯이 영남알프스 간월재의 억새도 마찬가집입니다. 11월 초까지는 억새의 제대로 된 풍경을 눈에 담아 올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초중순의 간월재 억새평원의 풍경입니다. 방문했을시기엔 조금 덜 무르익은 모습이지만 지금은 그때보다는 한결 더 은빛물결로 변해있습니다. 억새명소로 알려진 곳중에 상위권에 속해 있는 곳입니다. 위 사진은 지난해 10월30일 사진입니다. 올해는 여름에 워낙 더웠던 관계로 단풍도 늦고 억새도 조금 늦는 분위기라 위 사진의 풍경보다는 은빛이 더 남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