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능선 : 눈꽃 산행을 기대했는데 ② 노고단 - 벽소령 대피소
산행 둘째날 ■노고단 - 삼도봉 - 벽소령대피소 노고단 일출을 뒤로하고 이제 천왕봉까지 가는 주능선에 올라탑니다. 그 던전의 입구입니다(07:45).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을지 사뭇 궁금합니다. 그럼 들어가 볼까요..! 겨울의 순백의 눈꽃 산행을 기대하고 오기는 했지만.. 눈꽃 산행과는 거리가 먼 능선길입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살짝 살짝 눈도 있고, 그 밑으로는 얼음이 얼어 있더군요. 아무래도 아이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백만년만에.. 아이젠을 착용하는데. ... 아..!! 잘 못 가져왔습니다. 보통...여자들이나 아이들이 신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_-;; 간신히 신발에 우겨 넣기는 했는데.. 괜히 끊어질까 걱정입니다...;; 생각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