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현대 유니콘스,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의 외야수이자 NC 다이노스의 코치.
명실상부한 자타공인 대한민국의 최고 중견수 중 한 명이었다. 국가대표 리드오프로서도 이름을 떨쳤던 선수이며 2007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397표 중 350표를 얻으며 골든글러브 역대 최고 득표자로 남아있다. 2014년 NC로 이적했고 2018년 시즌이 끝나고 NC에서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청소년대표로 발탁되었을 정도로 이름을 날린 유망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