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은 정말 뜨거운 것같아요. 경주 역시 낮시간동안은 정말 더웠는데요, 연꽃단지 연꽃이 태양빛에 시들거릴 정도였어요. 중간중간 니무 그늘 좋은 대릉원도 찾고 박물관에서 시원한 에어컨도 쐬면서 다녔던 경주 여행코스 한번 올려봅니다. 1. 경주 천년의 숲 경북 산림환경연구원의 동쪽에 경주 천년의 숲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요. 정원 입구를 들어서면 무궁화길과 목련 길이 좌우로 펼쳐지고 실개천이 흐르는 다리에서부터 천연기념물원까지 긴 메타세쿼이아 길이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실개천이 흐르는 거울 숲속의 외나무다리는 경주 천년의 숲 공식? 인증 사진의 명소인데요. 초록의 여름에도 갈색의 겨울에도 멋진 인생 사진을 쉽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DFfMzMg/MDAxNzU0MDQ1NDE4NzM3.8NlFeNj7Y8VizgHpCGY0GYb1yhlz8cB3xxOa3kebpsUg.YEJcGMQDK1NDah2uBXIMR-_UKAdtfIgXm3uMEnHTkoIg.JPEG/KakaoTalk_20250801_193953014.jpg?type=s3" />
경주 여행 능소화 핀 교촌마을 최부자집 경주 한옥마을 산책. 능소화가 기와 담장을 타고 늘어진 모습이 이뻤던 경주 교촌마을과 시내권 명소인 경주 최부자집 7월의 풍경입니다. 올해는 더위에 시내로 나갈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요. 작년 7월초 경주 여행하며 경주한옥마을인 교촌마을을 찾았던 모습이에요. 시내권 여행지로 첨성대와 계림, 월정교, 교촌마을 일대를 돌아보는 뚜벅이 여행코스, 자전거 여행도 추천할만한데요. 교촌마을 내 경주 최부자집은 으레 들러보는 곳이죠. 저도 과장해서 수십번은 왔을거 같은데 한옥의 운치는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 능소화가 이쁘게 피었던 때로 지금도 피고지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폭염이 누그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zFfMjI5/MDAxNzUzOTQxNjAzMTk2.634-mQPM4ZeMkwf4mL5bsFNV1Fi6CJDQkMtF4wdhGgEg.dTbRAjjvJ8-co-kFADJjmfQ-dmjgHoV7I20F7THpsJYg.JPEG/01.jpg?type=s3" />
분홍빛으로 물들던 봄이 지나고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데요. 놓쳐버린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는 경주 여행코스로 경주 겹벚꽃 명소를 찾았답니다. 1. 경주 불국사 겹벚꽃 명소 불국 공원 이른 아침부터 그 넓은 불국사 공영 주차장이 만차가되어버릴 정도로 경주 불국사 겹벚꽃 명소인 불국공원은 축제장 같은 분위기였어요. 올봄 벚꽃 구경 못한 사람들의 맘을 위로해 주는 풍성한 겹벚꽃이 공영 주차장에서 불국사 정문으로 가는 2백 미터의 거리에 3백 그루가 넘는 겹벚꽃 나무들이 숲을 이루며 경주 불국사 겹벚꽃 명소로서의 명성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벚꽃 엔딩이 끝날 무렵 주인공은 나중에 나타남을 알려주듯 4월 초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jJfMjM1/MDAxNzQ1Mjc3ODA4MTIz.qGvVjJ_WF-d1NK-41PqZ9Hi4EC-c0eg3VCCdrBBHZEog.jYYa8K0cP7JVNAhm_Vip8zb_GWfWGupRvOKvIlREEqMg.JPEG/KakaoTalk_20250419_200301251_09.jpg?type=s3" />
3월 경주 1박2일 여행 코스 대릉원 목련 교촌마을 천년고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주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해도 무방한 곳이다. 특히 이곳은 버스터미널 근처,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도보권 이내에 볼거리가 매우 많아서 뚜벅이 여행자들이 부담 없이 1박2일 정도의 일정을 소화하기에 제격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은 하나 둘 목련과 산수유 등 봄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3월 경주여행 코스를 소개해보려 한다. 1. 분황사 📍 분황로 94-11 ⏰ 오전 9시 ~ 오후 6시 도시에 도착해, 황리단길 인근 숙소에 짐을 맡기거나 체크인을 했다는 가정 하에 첫 번째로 소개해볼 경주 1박2일코스는 분황사이다. 황리단길에서는 약 3km.......
겨울이 되니 야외로 나들이 나가는게 귀찮아 졌습니다. 멀리 운전하는건 더 귀찮은 것 같고 그래도 가까운 부산이나 경주는 도전해 볼만 하더라구요. 실제로 경주 겨울 국내여행을 하려고 하니 늘 가던 곳을 가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와 논의를 해 보니 오랜만에 교촌마을 한번 가서 월정교도 보고 야경도 감상하자.. 라고 합니다. 뭐 저녁도 황리단길에서 먹어도 되니 그러자고 하고 출발을 해 봅니다. 겨울 국내여행은 참 귀찮긴 한데 그래도 한번 나갔다 오게 되면 뭔가 뿌뜻한 듯 하더라구요. 참고로 교촌마을의 정확한 명칭은 경주교촌한옥마을 인데요. 여긴 한옥이 많고 몇 해 전에 월정교 까지 생겨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