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친구는 결국 런던에 온 김에 아스날 유니폼을 또 하나 구입을 했군요. ㅎㅎㅎ 이 때는 와이프와 딸이 있었기 때문에 등판 스매싱을 당했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딸의 졸업여행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으니 이번에는 와이프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이제 밥 먹으러 가야죠? 아침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먹었고 점심에 애프터눈 티를 맛봤으니 이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영국 음식 중 하나인 피시 & 칩스를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피시 & 칩스는 영국 음식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할 때 항상 등장하는 메뉴인데, 사실 이렇게 혹평을 받을 정도의 음식은 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NfMTc5/MDAxNzcwOTUwOTA1NTc0.a4L39WCRwM9U31gfGwHq2810j3tWGjVgKgA5d5A5kEMg.K0RLYEr6hz2rCwmbGxZgBFZNwE4x3yCMa0b4J_6n5hc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_%283%29.png?type=s3" />
이제 숙소로 돌아갔다가 짐을 찾아 공항으로 이동해야겠습니다. 런던을 떠날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이곳의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런던 다운 분위기가 가득한 베이커 스트리트 역 앞이에요. 셜록 홈즈로 유명한 그 베이커 스트리트 맞습니다. 사진에선 잘렸습니다만 살짝 왼쪽에 셜록 홈즈의 동상이 있기도 합니다. 이 주변은 온통 셜록 홈즈와 관련된 볼거리로 가득하죠.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곳입니다. 베이커 스트리트 역은 런던의 중심에서 다소 북쪽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런던 북부의 중심 번화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와 관련된 볼거리와 함께 인근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JfMTQ5/MDAxNzYyOTQ4NDk4MDMy.U5bIMfCApy9cP-Z-WeNljyCjVjRzNS6_RqhGJ4KGmOIg.vEaUaRzv1QG4DUccKUqAqIKs75Um5E1zYmrlb1Z2R_E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_(2).jpg?type=s3" />
런던의 관문 히스로 국제공항의 제4터미널에서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차로 인해서 한국에서 이곳으로 올 때 시간을 벌었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때가 되었으니 시간을 까먹을 때가 왔죠. 그래서 런던에서 밤에 비행기를 타면 직항을 이용해도 한국에는 다음날 저녁에 도착하게 됩니다. 하늘 위에서 하루를 날리게 되는 거죠. 그동안 제가 하늘 위에서 날린 시간이 아마 몇 달은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 비행기를 탈 때 지루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게 제 성격에 맞는지 저는 장거리 항공편을 타도 큰 부담은 없더라고요. 물론 제 마음은 부담이 없는데 몸은 부담이 갑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시차 적응.......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FfMTUz/MDAxNzY0NTcwNDk1NTQw.p_1kDv7DBzx-GZMPROMCMjNXEKlB0P45mpYxT3hWgEsg.roNBPX9z7RWqLtTxn9pHFqkIG1jhMTAsTQJcWDs5AC8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