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Pitch 2021년 새롭게 선보인 K리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한국 축구의 중심 K리그 중계 방송사들의 중계 슬로건.
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산하의 대한민국 프로축구 리그다. 1983년 슈퍼리그 당시 표기는 수퍼리그로, 현행 외래어표기법에는 부합하지 않는다.라는 명칭으로 출범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횟수가 가장 많은 리그 통산 12회 우승으로 1위. 2위는 7회 우승의 J리그. 자세한 내용은 AFC 챔피언스 리그/기록 문서 참조.이기도 하다. 국내 일부 언론에서는 K리그를 아시아 최초의 프로축구 리그로 보도하기도 하였지만,[] AFC에서는 1908년에 출범한 홍콩 1부 리그를 아시아 최초의 프로축구 리그로 간주하고 있다.[] 하지만 홍콩 1부 리그는 2014년부터 최상위 리그 지위를 잃었다.
본디 단일 리그였으나, 2012년 승강제를 도입하고 2013년 2부 리그를 창설하면서, 1부 리그 K리그1과 2부 리그 K리그2의 2개 디비전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넓은 의미의 K리그는 두 개의 리그를 포괄하여, 한국 프로축구 리그 전체를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더 넓은 의미의 K리그는, K리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약칭이기 때문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 프로축구 리그를 망라한 한국 프로축구 전반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K리그의 포맷은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 ( SPFL ) 와 유사하며 SPFL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스코티시 챔피언십 - 스코티시 리그 1 - 스코티시 리그 2로 구성되어 있다. 최상위 리그인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는 12팀이 3라운드 로빈으로 정규 라운드 33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6팀과 하위 6팀으로 나뉘어 스플릿 라운드 5라운드를 치른다. 스플릿 라운드 후 최종 1위가 우승을 차지하고, 최종 12위가 2부 리그로 자동 강등된다. 2부 리그인 스코티시 챔피언십에서는 10팀이 4라운드 로빈으로 정규 라운드 36라운드를 치른다. 최종 1위가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 자동 승격되고, 최종 10위가 3부 리그로 자동 강등된다. 그리고 최종 2~4위는 4위부터 시작하는 1, 2차전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후의 승리 팀이 1부 리그 최종 11위 팀과 1, 2차전 승강전을 갖는다. 승강전 최종 승리 팀은 1부 리그로 가고, 패배 팀은 2부 리그로 간다. 3부와 4부 리그도 2부 리그와 리그 방식이 유사하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리그 방식은 K리그1, 스코티시 챔피언십 이하의 리그 방식은 K리그2와 동일하다. 다만 K리그의 승강 플레이오프 방식은 단판제와 홈 앤 어웨이를 혼합한 방식인데 반해, SPFL의 승강 플레이오프 방식은 전부 홈 앤 어웨이 방식인 것이 차이점이다., 춘추제로 운영되고 있다.
K리그는 2021년 현재 1부 12개 구단, 2부 10개 구단 총 22개 구단이 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프로 리그가 시행되는 종목 중 가장 많은 수의 구단이 참가하고 있는 리그다. 참가 구단은 시민구단 11팀, 기업구단 10팀, 군경구단 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경구단은 국군체육부대 산하의 김천 상무다. 참가 구단이 많아 한국에서 어느 종목이든 프로스포츠단이 있으면서 프로축구단만 없는 도시는 고양시 ( 남자농구단 고양 오리온스 ) 와 의정부시 ( 남자배구단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뿐이다. 참고로 고양시에는 시민축구단인 고양 시티즌 FC가 있다. 의정부시에도 시민축구단인 FC 의정부가 있었지만, 2018 시즌을 끝으로 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