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로축구 2부 리그다. 상위 리그로는 1부 리그 K리그1이 있으며, 하위 리그로는 3부 리그 K3리그 K3리그는 프로 리그가 아닌 세미프로 리그다.가 있다. 하지만 2021년 현재 하위 리그인 K3리그와 승강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2013년에 창설되었으며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생긴 2부 리그다. 특이하게도 1부 리그보다 2부 리그의 참가팀 수가 더 적은 K리그1 12팀 - K리그2 10팀 구조를 가지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 20팀 - EFL 챔피언십 24팀 / 라리가 20팀 - 세군다 디비시온 22팀 / 세리에 A 20팀 - 세리에 B 22팀 / 분데스리가 18팀 - 2. 분데스리가 18팀 / J1리그 18팀 - J2리그 22팀 등, 2부 리그의 참가팀 수가 1부 리그 보다 같거나 많은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구조를 가지게 된 배경에는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 규정이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 규정에는 "국내 최상위 리그 참가팀 수가 12팀 미만이라면, 해당국에 배분되는 ACL 출전권 수는 국내 최상위 리그 참가팀 수의 1/3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 때문에 만약 K리그2 참가팀 수를 K리그1보다 많게 하기 위해 K리그1 참가팀을 K리그2로 강등시킨다면, 한 리그에서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최대 팀 수인 4개 팀이 출전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피해가 막심해 진다. 실제로 과거 호주 A리그가 AFC 리그 랭킹은 충족하였지만 국내 최상위 리그 참가팀 수 12팀을 충족하지 못해 4팀이 아닌 3팀만 참가한 적이 있다. 단, 현재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청주 FC와 천안시 축구단 두 팀의 K리그 참가가 이루어지면, K리그2 참가팀 또한 12팀으로 K리그1과 그 수가 같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