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부터 1시 20분까지 방영 재방송은 한동안은 수요일 낮 2시 50분에 했지만 언젠가부터 월요일 낮 2시 50분으로 변경되었다.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TV 프로그램으로, KBS배 쟁탈 전국노래자랑 이때는 현재와 같은 일반인들의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아니라 대학가요제와 마찬가지로 가수 또는 지망생들이 등장해 노래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 []이라는 이름으로 1971년 10월 16일 첫 방송했으며, 1977년 4월 2일 마지막 방송을 하다가 종영되었었다. KBS배 쟁탈 전국노래자랑은 토요일 저녁에 방송되었었다. 그러다가 1980년 11월 9일에 전국노래자랑이라는 프로가 생겨서 [age ( 1980-11-09 ) ]년이 된 현재까지 방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최초로 단일 방송 프로그램 30년 방송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방송편성시간대 변경 및 라디오까지 범위를 넓힌다면 국내에서는 KBS 무대가 제일 오래되었으며, 심지어 뉴스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더라도 말이다. 뉴스나 영화 방영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TV 프로그램은 1973년 시작된 장학퀴즈지만 이쪽은 중간에 잠깐 종영되었던 시기에 MBC에서 EBS로 변경되었다. 이때를 리부트로 취급하는지 횟수도 1997년 EBS 방송 때부터 세고 있다. 게다가 프로토타입격 프로그램인 KBS배 쟁탈 전국노래자랑이 방영된 시기까지 포함하면 오히려 전국노래자랑 쪽이 1년 4개월이나 더 길어진다. 따라서 결론적으로는 전국노래자랑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장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되는 셈이다. 여기에 다른 음악 프로그램에 비해 시청자의 충성도 역시 압도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신흥종교 송해교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내놓기도 한다. SBS 인기가요, 뮤직뱅크 등 다른 프로그램은 특정 아이돌의 출연여부에 따라 시청률이 오락가락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전국노래자랑은 일반인 ( 가끔 초대가수 ) 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인데다 시청자 층도 50~60대가 기본이니 누가 나와도 기본 시청률은 뽑아준다. 사실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가 없다고 보기는 힘들다. 젊은 층의 참가자들도 많이 등장하는데다가 프로그램 특성상 어그로를 끄는 참가자가 많아서 오히려 동시간대의 SBS 인기가요보다 시청률 경쟁에서 더 우위에 서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중계에 미친 국내야구 갤러리 등지에서는 젊은 여성이나 미친 척 어그로를 끄는 참가자가 등장할 때마다 한 페이지가 통째로 넘어갈 정도.
전국 각 지방을 돌면서 주민이 참여하는 순회공연 형식이며, 공개 녹화 방식으로 녹화되고, 특정 시/군/자치구 특별시, 광역시 등이 아닌 일반 시 아래의 일반구는 해당되지 않는다., 즉 기초자치단체 단위로 녹화를 한다. 다만, 2005년 봄에는 수원시 장안구에서 한 적도 있었고, 2019년 가을에는 용인시 처인구에서 한 적도 있었다. 가끔은 대전광역시 편이나 광주광역시 편처럼 한 광역시 자체를 뭉뚱그려서 녹화한 적도 있었다. 예선을 거치고 선발된 지역 주민들이 노래나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방식이며, 물론 초대가수도 등장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도 등장하여 ( 구청장이나 시장, 군수#s-1 ) 지역 소개도 하고 일부 지자체장들은 본인의 애창곡을 무대에서 부르고 내려가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편집된다. 진행자와 출연자들 사이의 만담이 이어지는 등 출연자들이 녹화 지역의 특산품이나 유명 음식을 가져와서 송해와 노래자랑 악단에게 권하는 장면도 이 대목에 나온다. 인기 많은 TV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 20주년 기념으로 모든 시군의 시장과 군수들이 축하 화환을 보내기도 했을 정도. 2011년에는 구제역 때문인지 군보다는 시와 구에서 녹화를 많이 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