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2011년 영화 파수꾼을 계기로 같이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과 더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2013년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은 작품은 2014년 방영한 꽃할배 수사대이며 이후 2015년, 2016년 후아유 - 학교 2015, 육룡이 나르샤, 운빨로맨스에서 작중 역할을 통해 화제가 되었고,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7년 사랑의 온도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주목과 사랑을 받아 2017년 SBS 연기대상 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다희역으로 복귀했으며 여기서 윤재석 역의 이상이와 함께 압도적인 연기와 환상의 커플 케미를 보여주며 데뷔 이후 가장 큰 인기를 받았다.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위 역으로 신인상을 받았으며 이상이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