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단체회식 후 카페도 즐기는 허밍팜 벌써 시원한 바람이 불다못해 쌀쌀한 온도로 가벼운 옷차림이 아니라 앞섬을 잠구는 계절, 바로 가을이 완연하게 다가왔어요! 가벼운 긴팔로 좀 다닐까 싶더니, 여행 몇번 다녀오니 벌써 긴 외투가 외출시에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이럴때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다면 황금빛 들판이 반기고, 파란 파도가 몰아치고 형형색색 코스모스가 휘날리며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그곳, 다들 아시겠죠?! 바로 경주인데, 그중 경주단체회식 후 경주카페에서 커피까지 즐기는 허밍팜 다들 가보셨을려나요?! 허밍팜은 워낙 장소가 넓은지라, 경주단체회식 후에는 남성분들은 간단한 스포츠를 하기에도 좋고 여성분들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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