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여행 옥산서원 향교서원활용 체험 여행 경주 가족여행 추천. 가을의 끝자락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옥산서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요. 그 한부분에 국내 거주 해외청년들과 함께한 경주체험 여행입니다. 경주 옥산서원은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서원으로 경주 시내에선 30분 내외의 거리라 시내권 경주 여행지보다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곳인데요. 휴일이라 가족과 경주 여행을 온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조선전기 이언적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인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에 포함되는 한곳이기도 합니다. 경주 신라문화원은 매년 4월에서 10월 주말 휴일을 이용해 향교서원활용 프로그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RfMTg5/MDAxNzYzOTg3NDMyODAy.JmlSyIYzxSKQC2f_Tz3vi8Q4e91g-cQwSHInr1yTW4kg.oN7uMma8lStJR8FatS2BOmJMtFM98NbhTehQzYOnmLgg.JPEG/01.jpg?type=s3" />
부소산은 해발 106m밖에 되지 않는 매우 낮은 산입니다. 하지만 백제의 궁궐이 있었던 관북리 유적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산 곳곳에 풍성한 백제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요. 특히 산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는 다양한 나무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부소산의 이름인 '부소'는 백제시대의 언어로 소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풋소'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 '부소' 라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는 지금도 소나무가 참 많습니다. 지금은 소나무와 다른 나무들이 서로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나무들을 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BfMTM0/MDAxNzYwMDk2MzEzNzQz.nai7tZ61IrWV6GZT4GU3aocdXf6Db62mmBGjv4xKFSgg.0V0tuRea91NmYp1U-LS-2MIk-sOnWd06R5VCrAyJV1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4%29.jpg?type=s3" />
이제 부소산성의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산성이 있는 부소산이 해발 106m 밖에 안되는 매우 낮은 산이에요.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 되겠는데요. 이 정상에는 사자루(泗泚樓)라는 이름의 누각이 있습니다. 이 사자루를 발견하게 된다면 부소산성 여행에서 체력적으로 힘든 구간은 모두 마무리가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자루가 있는 공간에는 송월대(送月擡)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 송월대에 높고 화려한 누각이 있어 정사에 지친 왕이 다락에 올라 달을 보내며 휴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월(宋月)인 거죠. 백제시대부터 왕을 위한 전망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ZfMjA5/MDAxNzYwNTY2NjQ4NzI1.d_qemaNvAa1gjqRbXnnFiEqImPmM646GS-1s2Ismzdsg.mv5V4uem1Fu-kqOmO-RLr2YBo3y0WSXrIHfk3GYK2p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1%29.jpg?type=s3" />
가파른 언덕 위에 백화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자가 보입니다. 그 유명한 낙화암 위에 세워진 정자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정자와 낙화암은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습니다. 이 정자는 지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의 백화정은 백마강의 시원한 물길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 백화정의 앞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는 백마강의 풍경입니다. 이 정자가 백마강의 물길이 꺾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보니 이 물길을 따라 이동하는 황포돛배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이 백마강은 금강의 일부인데 그래서 공식 명칭은 금강이고, 부여 지역에 있는 금강만 백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Mjc5/MDAxNzYwNzM5MTQ1MjEz.-ylvA031jL20ue-FT4iBPqRtn6VfKDvWEI99V467_zsg._HuCa-eW85Go5SBdPLK4IKk_4F1jihOHrsT7r5FLIdM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2%29.jpg?type=s3" />
공주 공산성(公州公山城) 공산성은 475년 백제가 고구려의 침입으로 수도였던 한성이 폐허가 되자 22대 문주왕이 웅진(현재의 공주)로 수도를 옮기고 공산성을 왕성으로 삼아 거쳐하였다. 그 후 성왕16년(538년) 사비(현재의 부여)로 천도하기까지 63년간 백제의 수도로 기능하였다. 공산성이 백제의 왕성인가 아닌가에 관해서는 학자들간에도 통일된 정론이 없으며, 문주왕의 천도 당시에는 급박한 상황속에서 공산성에 거쳐하였을 것이라는데 이론이 없다. 이러한 산성이 왕성으로서 기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평지성보다 방어적인 기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공산성은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백제시대 이후에도 성으로서 중요한 기능을 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NfMTQ0/MDAxNzYyMTIwODA1Njc5.tg1aNkyhSNEhfKp_4v3NoQcPWtI4nmi7_7emABDz2O4g.VXA61EfWbKsYpKa8hYkkGhVyUifxs6Qnc1MNHHsC9WUg.JPEG/20251101_12561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