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낭에서 꾸이년(Quy Nhon, 퀴논)으로 가려고 침대칸 기차를 탔던 이야기를 전했다. 포스팅 유입 통계를 보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새로운 베트남 휴양지 소식을 전하는 입장에서 내 글이 도움이 될까 싶어 오랜만에 글 쓰는 게 즐겁다.^^ 이번 글은 4만 원대 꾸이년 숙소로 4박 머물렀던 살라 꾸이년 비치 호텔 (Sala Quy Nhon Beach Hotel) 후기다. 처음 가는 도시라 지리감이 전혀 없어서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몰랐다. 늘 하던 대로 구글맵에서 가고 싶은 관광 명소부터 식당, 카페 등을 저장하기 시작했다. 가장 많이 저장해 둔 곳은 시내 중심이라 할 수 있는 ▼ 아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lfMjEx/MDAxNzc2NTc5NzE4NTA0.-LEdzulXqBFRYDM-hs03TsMWXaYzdrgszqFaSx1w89og.wPiyJHhGP_zHZnDM7LaDzvPltkvRs8CiWIbMADTjHCwg.JPEG/%B2%D9%C0%CC%B3%E2_%BB%EC%B6%F3_%BA%F1%C4%A1_%C8%A3%C5%DA.jpg?type=s3" />
일주일 전 다낭 여행 중에 실시간 현지 소식을 전했는데, 벌써 베트남 여행 11일째다. 이번엔 처음 가는 여행지로 떠나는 길에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 '다낭에서 꾸이년 가는법'으로 기차를 택했다. 이곳을 그렇게 들락거렸지만 열차를 탄 적은 처음이었기에 기대가 컸다. 그것도 누워 가는 침대칸은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베트남 기차 예약 방법은 본문에서 자세히 전하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6시간 10분간 누워가는 일은 조금 힘들긴 해도 '한 번쯤은 타볼 만하다' 싶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날로그 감성이 흥미로워서 한 번 더 타고 싶긴 하다. 나중에 어딜 가볼까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NfNDEg/MDAxNzc2MDkyMDA3MTgx.UinHVWzZtqcu5ruxAj1MBl6XCcCTSohZ4OTyBGBhfZEg.dyxTpDfWtoHmR0oCrYpYzwbnxAdF86n3WbPV3jcypysg.JPEG/%BA%A3%C6%AE%B3%B2_%B1%E2%C2%F7_%C4%A7%B4%EB%C4%AD_%C8%C4%B1%E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