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전 다낭 여행 중에 실시간 현지 소식을 전했는데, 벌써 베트남 여행 11일째다. 이번엔 처음 가는 여행지로 떠나는 길에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 '다낭에서 꾸이년 가는법'으로 기차를 택했다. 이곳을 그렇게 들락거렸지만 열차를 탄 적은 처음이었기에 기대가 컸다. 그것도 누워 가는 침대칸은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베트남 기차 예약 방법은 본문에서 자세히 전하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6시간 10분간 누워가는 일은 조금 힘들긴 해도 '한 번쯤은 타볼 만하다' 싶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날로그 감성이 흥미로워서 한 번 더 타고 싶긴 하다. 나중에 어딜 가볼까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NfNDEg/MDAxNzc2MDkyMDA3MTgx.UinHVWzZtqcu5ruxAj1MBl6XCcCTSohZ4OTyBGBhfZEg.dyxTpDfWtoHmR0oCrYpYzwbnxAdF86n3WbPV3jcypysg.JPEG/%BA%A3%C6%AE%B3%B2_%B1%E2%C2%F7_%C4%A7%B4%EB%C4%AD_%C8%C4%B1%E2.jpg?type=s3" />
우리나라의 경우 KTX가 등장하면서 전국을 연결하던 야간열차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야간열차만의 낭만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이들 아쉬워하고 계신데요. 특히 침대칸은 일찌감치 역사를 마감했죠. 이런 사정은 일본도 우리와 다르지 않아서 신칸센이 등장한 이후로는 야간열차가 많이 줄었고 침대칸이 붙어서 편안하게 누워서 이동할 수 있는 기차가 대부분 사라졌고 지금 사진으로 보고 계신 이 열차만 남았다고 합니다. 바로 도쿄와 이즈모, 도쿄와 타카마츠를 잇는 장거리 침대특급열차인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세토' 입니다. 두 기차가 모두 오카야마를 경유하기 때문에 타츠야씨는 이곳에서 이 기차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NfMTky/MDAxNzYyMTQzNzQxNTE4.e47bLtrXkd35JQlZdjA-yFw4cZBHuOfYK8d0mxx-qx0g.d8yDHxKpmUVBqAyjNl2zBkQhjkWwQEyaBDq7hj1G6Zo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0%CF%BA%BB_2025_%2810%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