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 트레킹+낭가파르바트 BC 2028년 7월 난이도 ★★★☆ 2028년에 다시 한 번 K2 트레킹에 가기로 했다. 이 트레킹 역시 나와 한 번이라도 동행했던 분들을 우선으로 할 예정이고, 사실 그분들을 위해 준비하는 트레킹이기도 하다. 다시 가는 K2 트레킹은 표준 일정을 따르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전체 일정을 여유있게 만들 생각이다. 낭가파르바트 BC를 포함하는 5BC 트레킹 또는 가셔브롬 BC를 제외한 3BC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곤도고로 라도 포함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히말라야 트레킹 경험을 미리 해두시길 권한다. 완전한 초보자는 함께 하기 어려운 곳이라 경험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네팔 랑탕 캉.......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lfMjMx/MDAxNzY4ODAzNzYwMDY5.0zUH5YsUfXtOIIChyqGWClQV9GukCExa_8gLmHefUmAg.itleddzOmUO7Z6CuKK4Ngqw5VzPTK3mGwK9GUd2Acsgg.JPEG/20250712_110423.jpg?type=s3" />
내려가는 길 2025-09-07 일 Day 08 트레킹 숨도 초지 캠프 – 마카(3,720) 19.5km 6시간 30분 야영지에서 출발하자마자 골짜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았다. 분명히 길이 있는 곳이었을 텐데 계곡 전체가 쓸려나갔다. 길이라는 게 아예 없었고, 물도 자주 건너야 했다. 설표 발자국. 많이도 지나갔다. 물을 건너는 곳이 많아 생각보다 고생스러웠다. 한 일행은 물에 빠져서 나중에는 운동화를 신고 건넜다. 골짜기 양쪽 벽을 보니 비가 오면 속수무책일 것 같았다. 물을 건너기 어려운 곳마다 파상이 징검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날은 파상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여기는 야영지가 괜찮아 보였는데 파상 말로는 마실 물이 없단다. 잠시 쉬는 동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NDQg/MDAxNzY2MDMxMzU1Nzkw.AjNOwU-1GwGe-QMlS5IY4ozg8yrYcIuaKeMrmj4wpj0g.Cfk9a-KKlBn2cN8lHvCEItI4jm1N24MTug4r5JVXl5cg.JPEG/20250907_12530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