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가인 용인을 갔다가 발견한 맛집! 굉장히 신선한 것이 점심에만 운영을 하고, 메뉴도 단출하게 제육비빔밥 하나지만 깔끔하면서 맛있어서 추천을 해봅니다.ㅎㅎ 친구와의 약속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새로 오픈한 동백 맛집이 있다는 소식에 다녀와봤는데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사실 친구와의 약속에 메뉴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 간편하게 먹기 좋은 제육비빔밥이라서 좋았고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라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점심에만 먹을 수 있다는 특별함과 단일 메뉴라는 특별함에 끌려 방문하게 됐답니다. 영업시간 월~금 11:30~15:00 토요일 12:00~15: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용인 맛집 제빔은 동백 쥬네브 쪽.......
11월에 첫눈이라니.. 첫눈의 설렘도 아주 잠깐! 펑펑 쏟아지는 눈으로 우리는 불편과 힘든 걱정들을 해야만 했습니다. 좀 천천히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를 포함해 친구들 대부분 전업주부지만 모임마다 한두 명은 아직도 멋지게 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아주아주 가끔은 친구 회사 근처에서 점심 식사 모임을 하곤 해요. 여유 있게 커피까지 함께 마시고 친구는 회사로 복귀 남은 친구들은 장소를 옮겨 못다 한 이야기를 합니다. 첫눈 내리는 날 친구 회사가 광화문에 있어 근처에서 모임이 있었어요. 전날 날씨 예보를 봤더니 눈이 내린다고 얼마나 내리겠어? 그런데 새벽부터 내린 눈이 심상치가 않더이당. 걱정은 잠시 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