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에게 축하를 전하는 일은 참 따뜻하고 기쁜 순간으로 누군가가 이루어낸 것을 함께 기뻐하거나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은 같은 기분을 오히려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누군가를 축하하기 위해 오랜만에 얼굴을 보고 축하의 말을 건넬 때마다 순간 순간의 기쁨을 누군가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으로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것도 참 소중한 일입니다 축하의 말을 전하며 서로에게 격려를 하고 응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을 담아 전할 때 비로소 축하하는 사람도 축하를 받는 사람도 스스로를 더 믿고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스페인 순례길 산티아고 까미노 28일차 폰페라다에서 사리아까지 버스 타고 이동 숙소 이슈 푸짐한 저녁 레온 이후로는 버스 타고 이동할 생각이 없었다가 폰페라다에서 사리아까지 버스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끝까지 걷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이것 또한 내가 선택한 거니까 더 이상 아쉬움을 떨쳐버리기로. 점심때쯤 버스 타고 갈 예정이라 알베르게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나와 바로 근처에 있는 성으로 갔다. 10시에 오픈이기 때문에 그전에 커피 한잔하고는 미스터 리 잘 가라고 인사하고, 성 입장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원래 5유로인데 순례자 할인받아서 4유로에 입장 가능. 성의 크기도 크고, 폰페라다에서 지은 게 아니.......
하드 속에 잠들어 있던 21년과 23년 풍경을 중심으로 경남 단풍 명소 10곳을 포토 덤프로 소개하는데 창원 지역이 많음. 올해는 폭염 때문에 단풍 시기 예측이 매우 어려우니 가급적 실시간 포스팅 확인 후 방문 추천 소개하는 곳은 (창원) 진해구 드림파크, 진해 내수면 공원 용지 공원, 가로수길, 수목원, 성산패총, 창원의 집, 죽동마을 황매산, 거창 의동 마을. 제가 직접 촬영한 곳만 소개하므로 많은 경남 단풍 명소가 빠졌는데 함양 상림, 밀양 금시당과 오연정 함안 입곡 군립 공원, 하동 삼성궁, 거창 우두산 출렁다리, 지리산 계곡 등 경남 단풍 명소 엄청 많음. (황매산만 제외하고는 모두 주차비, 입장료 무료) -촬영일 : 21년과 23년.......
가족과 해외여행을 마치고 가까운 지인이 가평으로 초청하면서 지난 2박 3일 가평에서 푹 쉬고 먹고 자고 그렇게 여유로운 일상을 잠시 보내봤습니다 뜨거운 동남아에 있다 돌아왔더니 언제 벌써 이렇게 가을이 찾아왔나 싶네요 신나게 제트스키를 타고 강을 가르며 행복한 시간도 가져봤지만 즐거운 것도 잠시! 문득 쓸쓸한 감정이 밀려왔답니다 그런 걸 보면 저도 가을 타나 봅니다 해외를 다녀오며 할 일들을 못했으니 정신 차리고 일을 해보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 가을의 분위기가 외롭게 느껴졌답니다 저는 원래 혼자 여유를 갖고 일하는 시간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시간을 도저히 가질 수 없었어요 집중이 되지 않는 지.......
작년에 많이 아프고 난 이후로 운동을 생활화했더니 덕분에 몸도 건강해지고 바프도 찍어보고 운동도 습관화가 되었다. 운동을 안하고 지내던 건 아니었으나 예전에는 의무적으로 했다면 요새는 즐기게 됐달까? 그렇게 하루 3~4시간씩 운동에 빠져 살다보니 과사용된 부위가 있어서 좀 쉬는 게 좋겠다는 주치의쌤 말에 좀 쉬었더니 몸이 불어나고 있다 ㅎㅎ 나는 체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사람이므로 (나는 루푸스가 소화기로 먼저 오기 때문에 체중을 통해 발병 초기를 짐작할 수 있음) 다시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동안 했던 것들과는 좀 다른 게 하고 싶어졌다. 날도 좋은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가을 러닝에 드디어 도전! 집과 공원이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