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좋다고 평가를 하신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솔직히 북미에서의 흥행은 좀 미적지근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해외 흥행이 더 강하게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지금 현재 평가는 정말 날아다니고 있고, 아무래도 국내 분위기에서는 속편에 관해서 간절히 원하는 분위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일종의 립서비스 같은게 나왔더군요. 킹스맨 속편에 관해서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으며, 에그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식 젠틀맨 스파이라며, 해리 하트는 과거 스파이의 전형이고 에그시는 전혀 다르게 가고 싶다고 했다 하더군요. 또한 마크 스트롱은 상상도 못한 여행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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