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근대적 사회기반시설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확장되었습니다. 제생의원에서 비롯된 부립병원은 부산의 관립 의료기관으로서 진료를 계속해 나갔습니다. 또한 성지곡 등의 상수원 시설들도 연이어 조성되었습니다. 경부선 철도는 부산을 빠르게 성장시켰으며, 부산역 주변으로 관공서와 회사, 숙박 시설들이 들어섰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의 전차는 부산의 대표적 대중교통 수단이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전차가 운행된 곳은 서울, 부산, 평양 뿐이었습니다. 부산 지역은 부산우편국에서 동래 온천장까지의 전차 노선이 1915년에 처음으로 개통되었습니다. 부산 전차는 1924년 복선화를 통해 더욱 완성된 모습을 갖췄으며, 19.......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VfMTA0/MDAxNzU1MjI0OTI3MjQ1.IfEf0A-CmegMbKuMxqWOZ77_ftMS9QT8h_b4-WgmbOYg.bfkpDoldkJTN2xj8Km1Zk_aL58N9JzxR3Uu3oQ0XVMQg.JPEG/%B8%DE%C0%CE_%B9%DA%B9%B0%B0%FC_%BF%A9%C7%E0_2025_%283%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