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오후투어 로마 여행을 준비할 때 바티칸투어는 꼭 알아보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 가톨릭의 본부이고 최고 수준의 종교와 역사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오전 오후투어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이번 일정은 갈까 말까 고민조차 필요 없는 확신의 여행지였습니다. 저는 한국어 가이드투어로 다녀왔는데 혼자 구경하는 것보다 훨씬 심도 있고 임팩트 한 시간이었습니다. 뉴욕 미술관이나 파리 박물관에 가이드 없이 혼자 간 적이 있었는데 무엇을 봐야 할지, 이 작품이 왜 유명한지 전혀 공감이 안되어서 속상하고 후회도 했었습니다. 이후 로마 바티칸 오후투어를 신청했는데 역시 전문가 해설을 듣는 것이 그곳을 방문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RfMjQ2/MDAxNzY2NTM3MzczNzU1.iKFWISVQ1pcFsUw9sEQJe7UY8j3aQaMf3_SpcF7jSHgg._qf5w8ZyuX5HLFUPuOygN_27sTJOb6hsxzCrbxI7KWYg.JPEG/%B9%D9%C6%BC%C4%AD%C5%F5%BE%EE.jpg?type=s3" />
대학 1학년 마치고 처음 해외여행은 인도로 다녀왔는데 그때 결심한 것이 바로 '유럽 여행'이었거든요. 각자 로망의 여행 하나씩은 있잖아요. 저는 그게 이탈리아 여행이었고요. 돈 없고 가난한 여행을 진짜 열심히 하고 다녔답니다. 그때는 진짜 돈이 없어서 바게트만 열심히 먹었거든요. 이번에는 로마 여행 일정 중에 제가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라면 로마 맛집 간거 크으... 식당에서 밥을 먹어보다니 이것이 무슨 호사인가! 싶었다고요. 로마 여행 일정 중에 다녀온 로마 맛집 시내 투어하다가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로마 시내 맛집에 우르르 들어가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거든요. 자세한 후기 아래 남겨볼게요. 1. 유럽.......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NfMjkx/MDAxNzYxMTkxOTY0OTky.AvBnPLAMyiR9wZEhqdhslzp48LRAuFhttEszORMCMrEg.KPMehThkJst7Djzzs82ViXhG_V5UVYZBgwGS0VJw83gg.JPEG/IMG_1922.jpg?type=s3" />
제 눈앞에 Padiglione delle Carrozze 이라는 이름이 붙은 공간이 보입니다. 이걸 우리 말로 번역을 하니 '마차 파빌리온'이라고 안내가 되더군요. 아마 그동안 역대 교황이 탔던 각종 마차를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알아보니 공간은 지난 1973년 4월 19일에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개관한 마차, 자동차 컬렉션입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곳이 큰 마차가 있는 게 보입니다. 이 마차가 바로 이 컬렉션에서 꼭 봐야 하는 볼거리라 할 수 있는 그랜드 갈라 베를린(Grand Gala Berlin)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마차입니다. 이름에 베를린이 붙어있지만 지난 19세기 전반에 로마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lfMTg4/MDAxNzYwODM1NTEzNzIx.Nwp3YsdcrjqhJc7T8K1V4xrGZGhf3mZtwaxPoo44usEg.ozXVPdqzHGUMTlQ3EUyCBZBVzNEKwvU3JuJodLp9tnkg.JPEG/%B8%DE%C0%CE_%B9%DA%B9%B0%B0%FC_%BF%A9%C7%E0_2025_2_%2811%29.jpg?type=s3" />
'좋은 건 알지만... 과연 내가 다닐 수 있을까?' 14시간의 비행과 8시간의 시차 저질체력이 견딜 수 있는 로마 여행 일정 한계가 너무 명확해서 고민이었죠. 자유로 로마 여행을 왔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게 바로 '로마 투어' 특히 고대 로마를 볼 수 있는 포로로마노 그리고 콜로세움이에요. 그냥 보면 돌덩이지만 전문가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다니면 보물들이 눈에 보임! 체력이 될까,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음. 와우~ 진짜 이렇게 재미있게 방대한 역사와 지식을 설명해 주시는데 '이 투어 가격 실화냐?'라고 생각할 정도로 알차고 재미있었어요. 1. 로마 여행 로마는 고대부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VfMjkx/MDAxNzYyMzQyOTQ2NTE1.R_pH58ktXgBJJ2wBxVlNYjFCr8tJjRSfDW_exBIihlsg.SPOjNu0IgVHF3TjepM9o6W_kIOZer18ffBJS744Hzwog.JPEG/IMG_1594.jpg?type=s3" />
안녕하세요! 여행작가이자 책방지기 김지선입니다. 2025년 8월 로마 여행 이야기입니다. 로마 여행, 순차적으로 전해드릴게요! 바티칸에서 테르미니 부근의 숙소까지 가는 중간에, 마땅한 카페 좋은 곳 없을까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나보나 광장 부근 카페 Caffetteria del Chiostro 이 카페는 브라만테의 회랑 Chiostro del Bramante과 동일한 입구이고, 같은 건물이어서 미술관 입구로 들어가서 안으로 가셔야 합니다. 미술관은 입장료가 있지만, 카페만 이용한다면 따로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요, 몸에 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다른 곳 입장은 불가! 오직 카페만 이용! 입구로 들어가면 카페 입구와 미술관 입구가 나눠져 있고, 카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DlfMzkg/MDAxNzU5OTc3ODEzNzIy.uRuZAbmvLqveiTx8ErQs2_KPeYzRFnUtnwOMjHuEDtEg.ypicZzH66uWY6pUFHKOI7mxhHB_5KZtIblPzB7bjYpQg.JPEG/IMG_039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