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설악산 산행을 다녀와 모처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낸다. 예전 같았다면 툴툴털고 일어나 집을 나섰을텐데 게을러졌는지 늦은 아침을 먹고 이제야 하루를 시작해본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도 내겐 큰 휴식일 수 있겠다. 잠시 쉬어가도 좋지 않을까. 오늘 주말 일상, 휴식
울산에서 보내는 주말 알람을 끄고 모처럼 늦잠을 자고 일어나 일요일 일상을 느긋하게 보낸다. 딱히 할일도 없어 생각 끝에 냉장고 채우러 마트나 다녀오기로 하고 찾아온 코스트코 울산점 겨울시즌 한정 판매중이라는 플로렌스 쿠키 바삭바삭 고소한 맛이 좋지만, 엄청 달다. 지난 여름이후 오랜만에 왔더니 베이글은 가격이 오른듯 싶다. 닭가슴살 표고버섯 칩 대충 몇 가지만 카트에 담고 가야겠다.